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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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조도,여수 거문도 에너지 자립섬 선정
진도 조도와 여수 거문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과 지역기업, 섬 주민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7년까지 480억 원을 투자해 섬 전체 소비전력의 44~52%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게 됩니다. 지난해 진도 가사도와 해남 삼마도 신재생에너...
김양훈 2015년 07월 07일 -
장맛비 10~40mm 내려...모레까지 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목포 등 전남지방은 모레까지 20~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 시간까지 내린 비는 진도 지산 37.5mm를 최고로 무안 23, 목포 21.5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북상하는 태풍 찬홈과 린파의 영향에 따라 강우량 변동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
신광하 2015년 07월 07일 -
장맛비 10~30mm 내려...모레까지 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목포 등 전남지방은 모레까지 20~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 시간까지 내린 비는 완도 금일 28mm를 최고로 진도 16, 목포 10.1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북상하는 태풍 찬홈과 린파의 영향에 따라 강우량 변동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광하 2015년 07월 07일 -
동해 오징어 옛말..서해 오징어 시대(R)
◀ANC▶ 오징어 하면 동해가 떠오르기 쉽지만, 요즘 동해는 차가운 수온과 외국어선들 때문에 오징어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때마침 오징어 어장이 형성된 전남 서남해로 어선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밤새 잡은 오징어를 뭍에 내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오징어 상자가 차곡차곡...
양현승 2015년 07월 07일 -
동해 오징어 옛말..서해 오징어 시대(R)
◀ANC▶ 오징어 하면 동해가 떠오르기 쉽지만, 요즘 동해는 차가운 수온과 외국어선들 때문에 오징어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때마침 오징어 어장이 형성된 전남 서남해로 어선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밤새 잡은 오징어를 뭍에 내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오징어 상자가 차곡차곡...
양현승 2015년 07월 07일 -
오늘의 주요뉴스
목포시가 오늘 해상케이블카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찬성여론이 많았는데 시민단체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민선 6기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사업이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남은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진도 해역에서 오징어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항구가 오래간만에 활기를 되...
김윤 2015년 07월 06일 -
동해 오징어 옛말..서해 오징어 시대(R)
◀ANC▶ 오징어 하면 동해가 떠오르기 쉽지만, 요즘 동해는 차가운 수온과 외국어선들 때문에 오징어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때마침 오징어 어장이 형성된 전남 서남해로 어선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밤새 잡은 오징어를 뭍에 내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오징어 상자가 차곡차곡...
양현승 2015년 07월 06일 -
진도VTS '직무유기 아니다'(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이상징후를 알아채지 못해 공분을 샀던 곳이 진도 연안해상 교통관제센터, 이른바 진도 VTS입니다. 그런데 법원은 태만하게 근무한 것은 맞지만 '직무유기'는 아니라고 판결해 희생자 가족들이 허탈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관제 모니터를 보...
김진선 2015년 07월 01일 -
오늘의 주요뉴스
장만채 전남교육감이 취임 5주년을 맞아 농촌 학교를 방문해 작은 학교 살리기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현장과 소통부족은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거수기란 오명을 벗어나지 못했던 전남도의회의 모습이 변하고 있다는 평갑니다. 무엇이 변했고한계는 무엇인지 취재했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직무유기로 기소된 진도...
김윤 2015년 06월 30일 -
진도VTS '직무유기 아니다'(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이상징후를 알아채지 못해 공분을 샀던 곳이 진도 연안해상 교통관제센터, 이른바 진도 VTS입니다. 그런데 법원은 태만하게 근무한 것은 맞지만 '직무유기'는 아니라고 판결해 희생자 가족들이 허탈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관제 모니터를 보...
김진선 2015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