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완도 명사십리와
30일 진도 가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전남의 57개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합니다.
전남의 해수욕장은 모두 67곳인데,
올해부터 안전관리 등을 맡은 시군의 판단에
따라 무안 조금나루 해수욕장 등 10곳은
개장하지 않기로 결정됐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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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5-06-14 21:15:21 수정 2015-06-14 21:15:21 조회수 1
오는 26일 완도 명사십리와
30일 진도 가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전남의 57개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합니다.
전남의 해수욕장은 모두 67곳인데,
올해부터 안전관리 등을 맡은 시군의 판단에
따라 무안 조금나루 해수욕장 등 10곳은
개장하지 않기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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