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체험관 건립 장소가
이달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사고 이후 해양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해양안전체험관 건립하기로
하고 건립 장소 선정을 위해
인천과 안산에 이어 오는 11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400억 원을 투입해 비상탈출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특화된 해양안전체험관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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