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오드리 헵번 가족, 팽목항에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가족이 진도 팽목항 인근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숲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드리헵번 어린이재단 설립자인 아들 션 헵번은 오늘(9)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진도 팽목항 인근에 노란 은행나무 군락인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억의 숲'은 팽목항에서 4.16...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오드리 헵번 가족, 팽목항에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가족이 진도 팽목항 인근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숲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드리헵번 어린이재단 설립자인 아들 션 헵번은 오늘(9)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진도 팽목항 인근에 노란 은행나무 군락인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억의 숲'은 팽목항에서 4.16...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진도 서거차항 '어촌 마리나역' 선정
진도 서거차항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촌 마리나역에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연차별로 서거차항에 20억여원을 투입해 해양레저 활동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어항기능을 다각화할 계획입니다. 어촌 마리나역은 어업과 해양레저 활동이 공존하는 어업겸용 소규모 마리나 시설로 해양레저 활동을 안전하고 편...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조폭 낀 남녀혼성 도박단 적발(R)
◀ANC▶ 시골 펜션을 빌려 억대 도박을 벌인 남녀혼성 도박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상습 도박을 벌인 이들은 대부분 주부였고, 조직폭력배도 끼어있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벽녘 경찰이 급습한 해남의 한 펜션. 밤샘 도박을 벌이던 중년 남녀 수십 명이 단속 경찰 요구에 지갑을 꺼내...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김 작황 부진...해역별 편차 심화
전국 최대의 김 생산지인 전남지역에서는 3월 이후 신안 해역에서 김 엽체 탈락현상이, 완도와 장흥, 강진 해역에서는 김 엽체가 퇴색하고 규조류가 달라붙는 피해가 발생하는 등, 김 작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진도와 해남, 고흥 지역에서는 작황과 품질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었지만 위판량...
신광하 2015년 04월 10일 -
오드리 헵번 가족, 팽목항에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가족이 진도 팽목항 인근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숲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드리헵번 어린이재단 설립자인 아들 션 헵번은 오늘(9)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진도 팽목항 인근에 노란 은행나무 군락인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억의 숲'은 팽목항에서 4.16...
김진선 2015년 04월 09일 -
진도 서망항 중.도매인 세월호 보상서 제외 분통
세월호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진도 서망항 중매인과 도매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도 서망항 중매인과 도매인들은 오늘 진도군청상황실에서 열린 설명회에 참석해 세월호 사고 이후 수산물 판매액이 전년도보다 120억원 감소했지만 보상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특...
김양훈 2015년 04월 09일 -
조폭 낀 남녀혼성 도박단 적발(R)
◀ANC▶ 시골 펜션을 빌려 억대 도박을 벌인 남녀혼성 도박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상습 도박을 벌인 이들은 대부분 주부였고, 조직폭력배도 끼어있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벽녘 경찰이 급습한 해남의 한 펜션. 밤샘 도박을 벌이던 중년 남녀 수십 명이 단속 경찰 요구에 지갑을 꺼내...
김진선 2015년 04월 09일 -
오드리 헵번 가족, 팽목항에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가족이 진도 팽목항 인근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숲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드리헵번 어린이재단 설립자인 아들 션 헵번은 오늘(9)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진도 팽목항 인근에 노란 은행나무 군락인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억의 숲'은 팽목항에서 4.16...
김진선 2015년 04월 09일 -
세월호 피해 보상 서둘러달라(R)
◀ANC▶ 세월호 피해 배상과 보상을 위한 첫 주민설명회가 진도에서 열렸습니다. 1년 가까이 고통받고 있는 진도 주민들의 하소연이 쏟아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 조도 등 인근 섬 주민 2백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세월호 피해 보상과 배상 신청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듣기 위해섭니다...
김양훈 2015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