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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동학지도자 유골 봉환 요구, 전주시 불가방침
이동진 진도군수는 오늘(13) 전주시를 방문해 "진도출신 동학지도자 유골의 전주 안장계획 철회와 진도 봉환"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김승수 전주시장은 "동학혁명 기념사업회 요청에 의한 유골의 전주 안장이 상당 부분 추진된 상태이며, 전주시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5년 04월 13일 -
세월호 1주기 앞두고 팽목항 추모 행렬 잇따라(아침)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찾는 추모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팽목항에 차려진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어제(일요일)도 전국에서 추모객들이 찾아와 헌화와 조문을 이어갔고, 팽목항 방파제에서는 어린이 문학인들이 전국 각지 시민으로부터 받은 추모 그림 4천 7백여장의 타일로 190여미터의 '세...
김진선 2015년 04월 13일 -
세월호 1주기 앞두고 팽목항 추모 행렬 잇따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찾는 추모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팽목항에 차려진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어제(일요일)도 전국에서 추모객들이 찾아와 헌화와 조문을 이어갔고, 팽목항 방파제에서는 어린이 문학인들이 전국 각지 시민으로부터 받은 추모 그림 4천 7백여장의 타일로 190여미터의 '세...
김진선 2015년 04월 13일 -
세월호 1주기 앞두고 팽목항 추모 행렬 잇따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찾는 추모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팽목항에 차려진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전국에서 추모객들이 찾아와 헌화와 조문을 이어가고 있으며, 팽목항 방파제에서는 어린이 문학인들이 전국 각지 시민으로부터 받은 추모 그림 4천 7백여장의 타일로 190여미터의 '세월호 기...
김진선 2015년 04월 12일 -
'마지막 한 사람까지' 대통령 약속 지켜야(R)
◀ANC▶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유 장관에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어기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취임한 뒤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실종자 가족과 유가...
김진선 2015년 04월 11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1일 -
10년전뉴스]세계적 조류발전 여건 갖고도(R)
◀ANC▶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의 현장에서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조류 발전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빠른 물살을 이용한 청정 해양에너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지금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10년전 뉴스, 김양훈 기잡니다. ◀END▶ 국내에서 가장 물살이 빠른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 울돌목입니다. ...
양현승 2015년 04월 11일 -
오늘의 주요뉴스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정부 시행령안 철회 등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정부 검토 결과 세월호는 인양이 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정부는 이달 중 인양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광주 서구을 선거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에 이어 새누리당도 광주에서 ...
김윤 2015년 04월 10일 -
'마지막 한 사람까지' 대통령 약속 지켜야(R)
◀ANC▶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유 장관에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어기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취임한 뒤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실종자 가족과 유가...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