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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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기 팽목항 추모물결(r)/문연철
◀ANC▶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진도 팽목항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는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를 추모하는 풍선이 진도 팽목항 하늘에 날아 오릅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진도 팽목항에서는 오전부터 추모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희생자...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 참사 1주기 팽목항 추모행사 이어져
세월호 참사 1주기인 오늘(16) 진도 팽목항에서는 어제에 이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이어집니다. 잠시 뒤 10시 팽목항에서는 진도군 범군민대책위에서 마련한 세월호 1주기 추모식이 진도군민과 유가족 등 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오후에는 법회와 미사 등 종교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김진선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5일]사고해역에는 지금 부표만(R)
◀ANC▶ 1년 전 해경 경비정과 바지선 등이 가득했던 세월호 사고해역의 현재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노란 부표만이 세월호의 침몰지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어선을 타고 진도 동거차도를 출발한지 10여 분. '세월'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노란색 부표가 눈에 들어옵니다. 세...
김양훈 2015년 04월 16일 -
로컬 중계차]다시 4월 16일..팽목항은 지금(R)
◀ANC▶ 1년 전 오늘, 세월호는 476명의 승객을 태운 채 진도 맹골수로 해역에 침몰했습니다. 이가운데 9명은 아직 돌아오지 못했죠. 오늘은 참사 1주기를 맞아 잊을 수 없는 세월호를 다시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이 시각 진도 팽목항에 나가있는 김진선 기자 연결합니다. ◀END▶ ◀VCR▶ 네. 진도 팽목항에 나와있습니...
김진선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5일]사고해역에는 지금 부표만(R)
◀ANC▶ 1년 전 해경 경비정과 바지선 등이 가득했던 세월호 사고해역의 현재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노란 부표만이 세월호의 침몰지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어선을 타고 진도 동거차도를 출발한지 10여 분. '세월'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노란색 부표가 눈에 들어옵니다. 세...
김양훈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5일]잠못 이루는 진도 동거차도(R)
◀ANC▶ 세월호가 침몰해 있는 맹골수로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 진도 동거차도입니다. 주민들은 아직도 1년 전, 그날을 잊지 못하며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20여 명이 사는 작은 섬, 진도 동거차도 세월호 사고 직후 주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고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한 명이라...
김양훈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5일]또다른 가족...슬픔을 함께한 사람들(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실종자와 유가족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위로해준 이들은 전국에서 몰려온 자원봉사자들이었습니다. 또 다른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슬픔을 함께한 이들을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SYN▶ (그때 당시에는 모두다 구조가 되는 것으로 차분하게 있었습니다.) 애타게 기다렸던 친구들은 ...
신광하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사고해역에는 지금 부표만(R)
◀ANC▶ 1년 전 해경 경비정과 바지선 등이 가득했던 세월호 사고해역의 현재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노란 부표만이 세월호의 침몰지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어선을 타고 진도 동거차도를 출발한지 10여 분. '세월'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노란색 부표가 눈에 들어옵니다. 세...
김양훈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잠못 이루는 진도 동거차도(R)
◀ANC▶ 세월호가 침몰해 있는 맹골수로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 진도 동거차도입니다. 주민들은 아직도 1년 전, 그날을 잊지 못하며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20여 명이 사는 작은 섬, 진도 동거차도 세월호 사고 직후 주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고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한 명이라...
김양훈 2015년 04월 15일 -
또 다른 가족..슬픔을 함께 한 사람들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실종자와 유가족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위로해준 이들은 전국에서 몰려온 자원봉사자들이었습니다. 또 다른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슬픔을 함께한 이들을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SYN▶ (그때 당시에는 모두다 구조가 되는 것으로 차분하게 있었습니다.) 애타게 기다렸던 친구들은 ...
신광하 2015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