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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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4월, 세월호의 기억(R)
◀ANC▶ 진도 팽목항에는 지난해 4월 '그날'을 기억하는 흔적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추모의 공간으로 역할을 했는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진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비명과 통곡으로 가득했던 진도 팽목항 일상으로 돌아간 듯 여객선을 기다리는 차...
김양훈 2015년 04월 02일 -
다시 찾아온 4월, 세월호의 기억(R)
◀ANC▶ 진도 팽목항에는 지난해 4월 '그날'을 기억하는 흔적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추모의 공간으로 역할을 했는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진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비명과 통곡으로 가득했던 진도 팽목항 일상으로 돌아간 듯 여객선을 기다리는 차...
김양훈 2015년 04월 01일 -
다시 찾아온 4월, 세월호의 기억(R)
◀ANC▶ 진도 팽목항에는 지난해 4월 '그날'을 기억하는 흔적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추모의 공간으로 역할을 했는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진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비명과 통곡으로 가득했던 진도 팽목항 일상으로 돌아간 듯 여객선을 기다리는 차...
김양훈 2015년 04월 01일 -
오늘의 주요뉴스
헬기사고로 순직한 해양경찰관들의 영결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 속에 치러졌습니다. 바다와 관련된 각종 규제를 풀어보자는 끝장토론이 진행됐지만 개발과 보전 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주민들의 자발적 동의와 해남과 진도 완도군의 협력 아래 진행됐던 광역 화장장 사업이 반쪽짜리로...
김윤 2015년 03월 25일 -
데스크 단신]완도 청정바다 수도 선포
◀ANC▶ 완도군이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임을 선언하는 선포식이 오는 5월 1일 열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VCR▶ 장보고 수산물 축제기간인 오는 5월1일 열리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선포식에서 완도군은 깨끗한 바다를 보존하는 구체적인 운동 방법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
신광하 2015년 03월 24일 -
제37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61만명 참여
지난 20일부터 나흘동안 열린 제37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61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전통 민속문화공연, 바닷길 횃불 퍼레이드 등 외국인 참여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바닷길 해안도로에서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었습니다.
김양훈 2015년 03월 24일 -
동학지도자 유골 봉환 요구, 문광부에 탄원
진도에서 동학지도자 유골 봉환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출범한 진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는 현재 전북 정읍에 안치된 동학지도자의 유골을 고향인 진도로 봉환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습니다. 유골은 1996년 한국으로 봉환돼 전주역사박물관 수장고에 20여 년 동안 보관...
김양훈 2015년 03월 23일 -
전남 '지혜의 샘 인문학 강좌' 26일 개강
전남도립도서관은 2015 '지혜의 샘 인문학 강좌'를 오는 26일 개강합니다. 매주 목요일 전남도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인문학 강좌는 문학과 역사,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와 전문가들이 모두 25개 강의를 펼치며, 한 달에 1번은 진도와 여수 등 도내 시군을 직접 찾아가 진행됩니다.//
김진선 2015년 03월 23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오늘 개막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오늘(20) 개막했습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진도 고유의 민속 문화체험과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는 외국인 8만 2천여 명을 포함해 58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김양훈 2015년 03월 20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오늘(20일) 개막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내일(20)부터 나흘동안 열립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조수간만의 차이에 따라 길이 2.8㎞, 폭 40여m의 바닷길이 열리는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는 외국인 8만 2천여명을 포함해 58만명의 ...
김양훈 2015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