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 30곳이
소방차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해
화재 진압이나 응급구조가 어려운
재난 취약시설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진도의 모 분교 등 10개 교는 정문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고,
완도의 한 중학교 등 5곳은 정문에 설치한
구조물이 장애물이 되는 것으로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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