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내년 전남 국고예산은 5조 3천억 원(R)
◀ANC▶ 정부에서 지원되는 전남의 내년 사업 규모가 확정됐습니다. 남해안철도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등 해묵은 숙원사업들이 내년부터 숨통이 트이게 됐지만 사업 별로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통령이 공약했던 남해안 철도 사업. 2007년 중단됐던 공사가 9년 만인 내년,...
양현승 2014년 12월 03일 -
내년 전남 국고예산은 5조 3천억 원(R)
◀ANC▶ 정부에서 지원되는 전남의 내년 사업 규모가 확정됐습니다. 남해안철도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등 해묵은 숙원사업들이 내년부터 숨통이 트이게 됐지만 사업 별로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통령이 공약했던 남해안 철도 사업. 2007년 중단됐던 공사가 9년 만인 내년,...
양현승 2014년 12월 03일 -
내년 전남 국고예산은 5조 3천억 원(R)
◀ANC▶ 정부에서 지원되는 전남의 내년 사업 규모가 확정됐습니다. 남해안철도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등 해묵은 숙원사업들이 내년부터 숨통이 트이게 됐지만 사업 별로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통령이 공약했던 남해안 철도 사업. 2007년 중단됐던 공사가 9년 만인 내년,...
양현승 2014년 12월 02일 -
전남 현안 사업 내년 예산 반영 '희비'
국회의 예산안 심의에서 전남지역 현안 사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업은 남해안철도 사업비 50억 원을 비롯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가 광주-성전구간 실시설계비로 100억 원이 반영됐고, F1 경주장 주변 자동차튜닝산업 70억 원, 차부품고급브랜드화 사업비 105억 원 반영이 확정됐습니다. 또 진...
양현승 2014년 12월 02일 -
겨울이 오는 눈물의 '팽목항'(R)
◀ANC▶ 12월의 첫 날, 첫 눈이 내렸지만 즐거움 보다는 더욱 힘들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에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인데요 추위 속에 외로운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진도 팽목항... 노란 리본만 바람 속에 나뿌기고 있습니다. 실...
김양훈 2014년 12월 02일 -
겨울이 오는 눈물의 '팽목항'(R)
◀ANC▶ 12월의 첫 날, 첫 눈이 내렸지만 즐거움 보다는 더욱 힘들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에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인데요 추위 속에 외로운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진도 팽목항... 노란 리본만 바람 속에 나뿌기고 있습니다. 실...
김양훈 2014년 12월 01일 -
겨울이 오는 눈물의 '팽목항'(R)
◀ANC▶ 12월의 첫 날, 첫 눈이 내렸지만 즐거움 보다는 더욱 힘들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에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인데요 추위 속에 외로운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진도 팽목항... 노란 리본만 바람 속에 나뿌기고 있습니다. 실...
김양훈 2014년 12월 01일 -
'전남체전'으로 위기를 극복한다(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진도에서 내년 4월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진도군은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지만 고민도 적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 공설운동장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내년 4월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리모델링이 진행...
김양훈 2014년 12월 01일 -
'전남체전'으로 위기를 극복한다(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진도에서 내년 4월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진도군은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지만 고민도 적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 공설운동장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내년 4월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리모델링이 진행...
김양훈 2014년 11월 30일 -
법원, 진도VTS 해경 근무실태 현장검증
법원이 진도VTS 해경들의 근무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검증에 나섭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연안과 원거리 섹터를 나눠 관제를 해야만 효과적, 실제적 관제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달 15일 진도VTS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해경 김 모 경감 등의 변호인은 근무자 한명이 두 섹터 모두를 ...
김양훈 2014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