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체육관 비워달라..너무 가혹합니다"(R)
◀ANC▶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4월 16일부터 희생자 가족들은 진도실내체육관에 머물러왔습니다. 참사의 또다른 피해자인 진도군민들이 이제는 체육관을 비워달라고 나선 가운데, 남은 실종자 가족들은 참담해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4월 16일 진도실내체육관. 구조된 학생들은 추...
김진선 2014년 09월 30일 -
"체육관 비워달라..너무 가혹합니다"(R)
◀ANC▶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4월 16일부터 희생자 가족들은 진도실내체육관에 머물러왔습니다. 참사의 또다른 피해자인 진도군민들이 이제는 체육관을 비워달라고 나선 가운데, 남은 실종자 가족들은 참담해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4월 16일 진도실내체육관. 구조된 학생들은 추...
김진선 2014년 09월 29일 -
진도VTS 재판, CCTV 증거채택 논란
세월호 관제소홀로 기소된 진도VTS 소속 해경들 재판에서 사무실 CCTV의 증거능력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해경측 변호인은 해당 CCTV는 직원 감시용이 아닌 시설물 안전과 화재예방 등으로 설치된 것이라며 "이같은 CCTV에 녹화된 직원들의 모습은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에 해당한...
2014년 09월 29일 -
진도VTS 재판, CCTV 증거채택 논란
세월호 관제소홀로 기소된 진도VTS 소속 해경들 재판에서 사무실 CCTV의 증거능력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해경측 변호인은 해당 CCTV는 직원 감시용이 아닌 시설물 안전과 화재예방 등으로 설치된 것이라며 "이같은 CCTV에 녹화된 직원들의 모습은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에 해당한...
2014년 09월 29일 -
진도 가사도 에너지자립섬 준공..전남 2번 째
해남 삼마도에 이어 전남에서 두번째로 진도군 가사도에 에너지 자립섬이 준공됩니다. 다음달 2일 공식 가동에 들어가는 가사도 에너지자립섬은 지은 4백킬로와트급 풍력과 320킬로와트급 태양광, 3메가와트급 저장장치 등을 갖췄으며 섬 주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로 만든 전력을 24시간 공급하게 됩니다. 전남에는 신안과 ...
2014년 09월 29일 -
진도 가사도 에너지자립섬 준공..전남 2번 째
해남 삼마도에 이어 전남에서 두번째로 진도군 가사도에 에너지 자립섬이 준공됩니다. 다음달 2일 공식 가동에 들어가는 가사도 에너지자립섬은 지은 4백킬로와트급 풍력과 320킬로와트급 태양광, 3메가와트급 저장장치 등을 갖췄으며 섬 주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로 만든 전력을 24시간 공급하게 됩니다. 전남에는 신안과 ...
2014년 09월 29일 -
진도 가사도 에너지자립섬 준공..전남 2번 째
해남 삼마도에 이어 전남에서 두번째로 진도군 가사도에 에너지 자립섬이 준공됩니다. 다음달 2일 공식 가동에 들어가는 가사도 에너지자립섬은 지은 4백킬로와트급 풍력과 320킬로와트급 태양광, 3메가와트급 저장장치 등을 갖췄으며 섬 주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로 만든 전력을 24시간 공급하게 됩니다. 전남에는 신안과 ...
2014년 09월 28일 -
수중문화유산 발굴 '전진기지'(R)
◀ANC▶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담당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입니다. 문을 연지 20년이 됐는데 수중문화재의 과학적 보존과 분석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명량대첩 전승지인 진도 오류리 해역. 바다속에서 유물들이 쉴새없이 확...
김진선 2014년 09월 27일 -
수중문화유산 발굴 '전진기지'(R)
◀ANC▶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담당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입니다. 문을 연지 20년이 됐는데 수중문화재의 과학적 보존과 분석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명량대첩 전승지인 진도 오류리 해역. 바다속에서 유물들이 쉴새없이 확...
김진선 2014년 09월 26일 -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재개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재개됐습니다. 범정부합동대책본부는 태풍으로 피항했던 바지선 2척이 오늘 새벽 진도 사고해역에 도착함에 따라 정조시간대에 맞춰 오후 2시 50분부터 수중수색을 재개했습니다 지난 7월 18일 실종자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이후 석달 넘게 실종자는 10명에 머물러 있습니다.
김양훈 2014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