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지역 소상공인들이
내일(3) 범정부사고대책본부를
항의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진도군지부는
"신용보증재단 지원으로 3.5%대의 대출이자를
1%대로 낮춰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해주겠다고
했지만, 약속이행이 되지 않으면서
소상공인들이 폐업에 내몰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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