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목포 비 10.2mm..최고 150mm 예상
목포에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목포가 10점2밀리미터, 신안 흑산도 6,진도 5밀리미터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내일까지 50에서 백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또 오늘 오후와 내일 오전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
2014년 09월 02일 -
로컬)피해액 100분의 1.. 진도의 눈물(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전남 진도 경기가 침체되면서 관광과 어업분야 피해액이 수백억원대에 달합니다 정부가 진도 특산물 구입 등 지원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상탭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의 한 특산물 판매업체입니다. 상가 내부에 멸치 등 특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김양훈 2014년 09월 02일 -
"추석 선물 구입이 곧 기부"(R)
◀ANC▶ 이윤 창출보다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사회적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낮은 인지도에 판로확보가 가장 큰 고민거리인데, 추석 대목을 맞아 단체로 소비자를 찾아 나섰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적경제기업 30여 곳이 전남도청에 장터...
양현승 2014년 09월 02일 -
이주영 해수부장관, 세종시 업무 복귀 우려
세월호 사고가 잊혀지는 것에 대한 실종자 가족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세월호 사고 이후 진도에 머물러 왔던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실상 진도를 떠나 세종시 업무에 복귀하면서 민생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세월호 정국을 탈출하려는 정부의 계획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습...
김양훈 2014년 09월 02일 -
"추석 선물 구입이 곧 기부"(R)
◀ANC▶ 이윤 창출보다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사회적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낮은 인지도에 판로확보가 가장 큰 고민거리인데, 추석 대목을 맞아 단체로 소비자를 찾아 나섰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적경제기업 30여 곳이 전남도청에 장터...
양현승 2014년 09월 02일 -
진도를 떠난 해양수산부 장관(R)
◀ANC▶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40일 넘게 실종자 추가 수습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선실 내 격벽 붕괴 등 악재가 겹치고 있는데 사고대책본부장인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실상 진도를 떠났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실종자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것은 지난 7월 18일입니다. 기상과 선내 수색 ...
김양훈 2014년 09월 01일 -
"추석 선물 구입이 곧 기부"(R)
◀ANC▶ 이윤 창출보다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사회적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낮은 인지도에 판로확보가 가장 큰 고민거리인데, 추석 대목을 맞아 단체로 소비자를 찾아 나섰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적경제기업 30여 곳이 전남도청에 장터...
양현승 2014년 09월 01일 -
주말 진도 가을꽃게 구입 관광객 큰 폭 증가
진도 가을꽃게가 제철을 맞았지만 판매가 부진하다는 MBC 보도 이후 진도 서망항에 관광객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진도수협 서망사업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망항에는 꽃게를 구입하려는 외지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으며, 지난 21일 이후 하루 평균 1톤가량 거래에 그쳤던 꽃게가 단 사흘동안 12톤이 팔렸고...
양현승 2014년 09월 01일 -
데스크단신)진도 특판장 운영(R)
◀ANC▶ 전국 백40여 시군이 참여하는 '나눔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에 '진도농수특산물특판장'이 별도로 운영됩니다.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 ◀END▶ 내일(2일)부터 나흘동안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서울장터에서는 멸치와 울금 등 진도 농수특산물 사주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됩니다. /// 전남 사회복지공동...
양현승 2014년 09월 01일 -
이주영 해수부장관, 세종시 업무 복귀 우려
세월호 사고가 잊혀지는 것에 대한 실종자 가족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세월호 사고 이후 진도에 머물러 왔던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실상 진도를 떠나 세종시 업무에 복귀하면서 민생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세월호 정국을 탈출하려는 정부의 계획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습...
김양훈 2014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