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참사 6개월..끝나지 않은 세월호(R)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내일이면 꼬박 반년이 됩니다. 이제는 그만할 때라고 말하기엔 실종자 10명이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여전히 진입조차 못해본 객실도 남아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6개월이 지나는 동안 팽목항은 많이도 변했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불안함으로 가...
김진선 2014년 10월 16일 -
참사 6개월..끝나지 않은 세월호(R)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내일이면 꼬박 반년이 됩니다. 이제는 그만할 때라고 말하기엔 실종자 10명이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여전히 진입조차 못해본 객실도 남아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6개월이 지나는 동안 팽목항은 많이도 변했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불안함으로 가...
김진선 2014년 10월 15일 -
(리포트)세월호 참사, 국가란 무엇인가?/자막
◀ANC▶ 세월호 참사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에 대한 재판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수백명이 구속되고 입건되는 등 사상 유례없는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고는 있지만 정부와 국가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합당한 책임을 지고 있느냐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계속해서 송정근 기자입니다...
2014년 10월 15일 -
헤어진 여자친구 납치한 탈영병 검거
오늘 오후 1시 35분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저수지에서 경기도 모 군부대 소속 정 모 하사가 몰던 차량이 저수지에 빠졌지만 추격하던 경찰에 의해 구조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14) 부대에서 탈영해 헤어진 여자친구를 차에 강제로 태운 뒤 진도까지 달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달아난 여자친구의 신고...
김진선 2014년 10월 15일 -
참사 6개월..끝나지 않은 세월호(R)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내일이면 꼬박 반년이 됩니다. 이제는 그만할 때라고 말하기엔 실종자 10명이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여전히 진입조차 못해본 객실도 남아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6개월이 지나는 동안 팽목항은 많이도 변했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불안함으로 가...
김진선 2014년 10월 15일 -
햇김 본격 출하..전남 21만 톤 생산
올해 첫 김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진도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햇김은 이른바 곱창김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 물김 120킬로그램 기준으로 17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높은 수온 때문에 일주일 가량 늦어진 전남지역 김 생산은 양식환경이 호전되면서 평년 수준인 21만2천 톤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
2014년 10월 15일 -
햇김 본격 출하..전남 21만 톤 생산
올해 첫 김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진도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햇김은 이른바 곱창김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 물김 120킬로그램 기준으로 17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높은 수온 때문에 일주일 가량 늦어진 전남지역 김 생산은 양식환경이 호전되면서 평년 수준인 21만2천 톤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
2014년 10월 15일 -
햇김 본격 출하..전남 21만 톤 생산
올해 첫 김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진도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햇김은 이른바 곱창김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 물김 120킬로그램 기준으로 17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높은 수온 때문에 일주일 가량 늦어진 전남지역 김 생산은 양식환경이 호전되면서 평년 수준인 21만2천 톤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
2014년 10월 14일 -
2014 명량대첩축제에 사상 최대 44만명 다녀가
2014 명량대첩축제에 사상 최대 규모인 4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해남과 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열린 명량대첩축제에 해전재현이 있었던 어제, 25만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나흘간의 축제기간 동안 44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올해는 영화 '명량'의 흥행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
김양훈 2014년 10월 12일 -
명량대첩 신화 그대로(R)
◀ANC▶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은 대승, 명량대첩이 오늘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영화 명량의 흥행에 힘입어 해전의 규모는 사상 최대였고,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바닷물의 흐름이 잠시 멈춘 정조시간. 왜군의 배 수백척이 울돌목을 붉게 물...
김진선 2014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