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전국 지역 축제 평가를 통해
전남의 7개 축제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44개 축제를 선정한
가운데 전남은 7개로 가장 많이 포함됐으며,
강진청자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담양대나무 축제는 우수,
영암 왕인문화축제 등 4개가 유망축제로
꼽혔습니다.
정부는 최우수 축제에는 2억 5천만 원,
우수축제 1억 5천만 원, 유망 축제에는
9천만 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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