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진도에서 열리는
제54회 전남도민체육대회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주 경기장을 비롯해 테니스장 등
주요 경기장 정비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숙박과 음식점 등 서비스 업종 종사자들에게
친절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진도군은
진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도민체육대회를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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