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5 문화관광축제에 전남지역 7개 축제가 포함돼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표축제와 최우수축제 9개 등 모두 44개의
축제를 '2015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고
전남에서는 강진청자축제와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가 최우수축제에 뽑혔습니다.
또 담양대나무축제는 우수축제에 선정됐고
목포해양문화축제, 보성다향제,
정남진장흥물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등
4개는 유망축제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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