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농촌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위한
농어촌 인성학교가 올해 8곳으로 확대됩니다.
새로 지정된 농어촌 인성학교는
영암 전댓들권역과 순천 계월권역,
고흥 안남권역 등 3곳으로
별자리 보기와 풀잎 손수건 만들기,
예절교육 등의 다양한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전남지역에는 지난해부터
강진 녹향월촌권역과 무안 월선권역,
진도 소포권역 등 5곳의 청소년 인성학교가
운영되고 있는데 올 6월까지 3만8천여 명의
청소년의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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