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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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류피해 진도어민들 서울서 집회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발생한 기름유출로 피해를 입은 진도지역 어민들이 오늘 서울에서 집회를 열고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재경향우회원들이 함께한 이번 집회에서 피해어민들은 정부가 선 보상을 한 뒤 인양업체에 구상권을 청구할 것과 보관 건조미역의 물류비를 즉시 지원해달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동...
박영훈 2017년 06월 01일 -
김갑섭 권한대행 "가뭄 장기화 대비 예비비 신속지원"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도 예비비 50억 원을 1차로 투입한 데 이어 2차 추가 지원을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피해가 심한 신안과 진도에 3억 원을 지원했고, 용수개발사업비 백억 원을 조기에 지원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6월 01일 -
세월호 유류피해 진도어민들 서울서 집회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발생한 기름유출로 피해를 입은 진도지역 어민들이 오늘 서울에서 집회를 열고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재경향우회원들이 함께한 이번 집회에서 피해어민들은 정부가 선 보상을 한 뒤 인양업체에 구상권을 청구할 것과 보관 건조미역의 물류비를 즉시 지원해달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동...
박영훈 2017년 06월 01일 -
세월호 유류피해 진도어민들 6월1~2일 서울 집회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발생한 기름유출로 피해를 본 진도어민 80명은 다음달 1일과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갖습니다. 어민들은 집회에서 해수부의 적극적인 보상 업무 추진 등을 요구하고, 정부의 선 보상 후 인양업체 구상권 청구, 보관 건조미역의 물류비 지원 등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진도군 동거차도 등 조도...
신광하 2017년 05월 31일 -
전남 개별 토지가격 6%↑..목포 상승률 가장 낮아
전남지역 2017년 개별 토지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6.19%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장성이 14.5%, 구례 11.43%, 담양 10.81%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목포는 원도심 지역의 인구 정체 등으로 거래량이 저조해 상승률이 1.28%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 지역 최고 지가는 1제곱미...
김윤 2017년 05월 31일 -
세월호 유류피해 진도어민들 6월1~2일 서울 집회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발생한 기름유출로 피해를 본 진도어민 80명은 다음달 1일과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갖습니다. 어민들은 집회에서 해수부의 적극적인 보상 업무 추진 등을 요구하고, 정부의 선 보상 후 인양업체 구상권 청구, 보관 건조미역의 물류비 지원 등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진도군 동거차도 등 조도...
신광하 2017년 05월 31일 -
전남 개별 토지가격 6%↑..목포 상승률 가장 낮아
전남지역 2017년 개별 토지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6.19%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장성이 14.5%, 구례 11.43%, 담양 10.81%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목포는 원도심 지역의 인구 정체 등으로 거래량이 저조해 상승률이 1.28%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 지역 최고 지가는 1제곱미...
김윤 2017년 05월 31일 -
세월호 유류피해 진도어민들 6월1~2일 서울 집회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발생한 기름유출로 피해를 본 진도어민 80명은 다음달 1일과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갖습니다. 어민들은 집회에서 해수부의 적극적인 보상 업무 추진 등을 요구하고, 정부의 선 보상 후 인양업체 구상권 청구, 보관 건조미역의 물류비 지원 등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진도군 동거차도 등 조도...
신광하 2017년 05월 30일 -
데스크단신)가뭄 피해 현장 점검
◀ANC▶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이 저수율이 줄고 있는 지역 저수지들을 방문해 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섭니다. ◀END▶ 정 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가뭄 장기화로 저수율이 5%대로 떨어진 진도 연산저수지를 방문해 소하천 등 수자원 확보에 노력해달라고 ...
김양훈 2017년 05월 30일 -
세월호 근무 후 투신 경찰관 3년 만에 순직 인정
세월호 현장에서 근무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찰관이 3년 만에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진도경찰서 소속 김 모 경감의 죽음이 '업무상 재해'라는 항소심 판결에 따라 최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상고를 포기해 김 경감의 '공무상 사망'이 확정됐습니다. 김 경감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
김진선 2017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