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로컬]양배추 농사 망쳤다.."수확할 게 없어요"(R)
◀ANC▶ 남녘의 봄 양배추 재배 농가가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꽃대가 생기면서 수확할 게 없기 때문인데 아직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을 취재 ◀END▶ 전남 해남의 한 양배추 밭입니다. 수확을 눈 앞에 둔 양배추에 난데없이 꽃대가 생기고 이미 꽃이 피기도 했습니다. 양배추 한 가...
박영훈 2017년 05월 20일 -
로컬]양배추 농사 망쳤다.."수확할 게 없어요"(R)
◀ANC▶ 남녘의 봄 양배추 재배 농가가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꽃대가 생기면서 수확할 게 없기 때문인데 아직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을 취재 ◀END▶ 전남 해남의 한 양배추 밭입니다. 수확을 눈 앞에 둔 양배추에 난데없이 꽃대가 생기고 이미 꽃이 피기도 했습니다. 양배추 한 가운...
박영훈 2017년 05월 19일 -
세월호 침몰해역 울타리 주변 수색 시작
세월호 침몰해역의 1단계 수중수색이 마무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진도 맹골수도 세월호 침몰해역에 설치된 유실방지 울타리 내부의 42곳에서 1차로 수색을 마무리했으며, 울타리 가장자리 앞 3.2미터를 다시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실방지 울타리는 지난해 3월 인양 준비과정에서 미수습자의 유실을 ...
김진선 2017년 05월 19일 -
로컬]양배추 농사 망쳤다.."수확할 게 없어요"(R)
◀ANC▶ 남녘의 봄 양배추 재배 농가가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꽃대가 생기면서 수확할 게 없기 때문인데 아직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을 취재 ◀END▶ 전남 해남의 한 양배추 밭입니다. 수확을 눈 앞에 둔 양배추에 난데없이 꽃대가 생기고 이미 꽃이 피기도 했습니다. 양배추 한 가...
박영훈 2017년 05월 19일 -
태풍피해 해안도로 2년 동안 방치(R)
◀ANC▶ 태풍 피해로 균열이 난 지 2년이 다되도록 복구가 안된 도로가 있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자치단체는 복구절차 핑계를 대며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해마다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부근 해안도로입니다. 왕복 2차선 도로 한 가운데 손이 ...
박영훈 2017년 05월 19일 -
명량해협에서 제5차 수중발굴조사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오늘(18)부터 11월2일까지 진도와 해남 사이 명량해협에서 제5차 수중발굴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에 조사가 이뤄지는 지점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1597년 명량대첩 당시 왜군을 물리친 울돌목에서 남동쪽으로 4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많은 배가 왕래했던 해...
2017년 05월 19일 -
태풍피해 해안도로 2년 동안 방치(R)
◀ANC▶ 태풍 피해로 균열이 난 지 2년이 다되도록 복구가 안된 도로가 있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자치단체는 복구절차 핑계를 대며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해마다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부근 해안도로입니다. 왕복 2차선 도로 한 가운데 손이 ...
박영훈 2017년 05월 18일 -
태풍피해 해안도로 2년 동안 방치(R)
◀ANC▶ 태풍 피해로 균열이 난 지 2년이 다되도록 복구가 안된 도로가 있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자치단체는 복구절차 핑계를 대며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해마다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부근 해안도로입니다. 왕복 2차선 도로 한 가운데 손이 ...
박영훈 2017년 05월 18일 -
명량해협에서 제5차 수중발굴조사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오늘(18)부터 11월2일까지 진도와 해남 사이 명량해협에서 제5차 수중발굴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에 조사가 이뤄지는 지점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1597년 명량대첩 당시 왜군을 물리친 울돌목에서 남동쪽으로 4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많은 배가 왕래했던 해...
2017년 05월 18일 -
군 의문사 허원근 일병, 33년만에 순직 인정
전두환 정권 시절 군에서 의문사한 고(故) 허원근 일병이 숨진 지 33년 만에 순직 인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법원 판례를 준용해 사체의 발견 장소, 사망 전후의 상황, 담당했던 공무의 내용을 심도 깊게 고려한 결과 순직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가 고향인 허 일병은 지난 1984년 강...
박영훈 2017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