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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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있는 자연휴양림..이야기를 품은 숲(R)
◀ANC▶ 자연 휴양림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는데요. 산림청은 이야기 숲, 이른바 주제가 있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휴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임진왜란 당시 활약을 펼쳤던 거북선과 판옥선이 산 위로 올라왔습니다. 숲속의 집과 남도소리체험관 등 9동의 휴양시설이 아...
박영훈 2017년 07월 11일 -
'섬 문화자원 발굴*계승', 섬주민 생활 조사 시작
사라져가는 섬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한 섬 주민 생활문화 조사가 시작됩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에서 전통민요 예술활동과 관련한 주민들의 증언을 기록하고 녹음할 예정이며, 진도 가사도와 여수 여자도, 여수 추도 등 4곳에서 생활문화 조사를 진행합니다. 섬 생애사 조사...
양현승 2017년 07월 11일 -
'섬 문화자원 발굴*계승', 섬주민 생활 조사 시작
사라져가는 섬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한 섬 주민 생활문화 조사가 시작됩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에서 전통민요 예술활동과 관련한 주민들의 증언을 기록하고 녹음할 예정이며, 진도 가사도와 여수 여자도, 여수 추도 등 4곳에서 생활문화 조사를 진행합니다. 섬 생애사 조사...
양현승 2017년 07월 10일 -
세월호 선조위 별정직 공무원 팽목항 분향소 참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별정직 공무원들이 임용 첫날 진도 팽목항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진상규명 의지를 다졌습니다. 33명의 세월호 선조위 별정직 공무원들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은 뒤 오는 13일부터 목포와 서울 선체조사위원회 사무소에서 근무를 시작합니다. 한편 세월호 선체조사위...
김양훈 2017년 07월 10일 -
세월호 선조위 별정직 공무원 팽목항 분향소 참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별정직 공무원들이 임용 첫날 진도 팽목항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진상규명 의지를 다졌습니다. 33명의 세월호 선조위 별정직 공무원들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은 뒤 오는 13일부터 목포와 서울 선체조사위원회 사무소에서 근무를 시작합니다. 한편 세월호 선체조사위...
김양훈 2017년 07월 10일 -
전남도 감사관실, 귀농지원 보조금 집행실태 점검
전라남도는 무안과 신안, 영암, 진도 등 전남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귀농지원 보조금 집행 실태를 일제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 전남도 감사관실은 창업과 주택구입자금 융자지원의 적정성 여부, 보조금 투입 시설물의 임의처분이나 담보 제공 사례, 지원대상자 관리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
양현승 2017년 07월 10일 -
전남도 감사관실, 귀농지원 보조금 집행실태 점검
전라남도는 무안과 신안, 영암, 진도 등 전남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귀농지원 보조금 집행 실태를 일제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 전남도 감사관실은 창업과 주택구입자금 융자지원의 적정성 여부, 보조금 투입 시설물의 임의처분이나 담보 제공 사례, 지원대상자 관리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
양현승 2017년 07월 09일 -
한국농어촌공사 해남 농업용수 진도 공급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해남 금호호 농업용수를 진도군에 공급하기 위해 오늘 시험 통수를 실시했습니다. 진도군에 공급되는 해남 금호호 농업용수는 하루 만톤 용량으로, 진도대교를 통과해 7.8킬로미터의 관로를 거쳐 진도군 군내면 농경지 27ha에 공급됩니다. 진도지역에는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158mm의 강수...
신광하 2017년 07월 08일 -
한국농어촌공사 해남 농업용수 진도 공급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해남 금호호 농업용수를 진도군에 공급하기 위해 오늘 시험 통수를 실시했습니다. 진도군에 공급되는 해남 금호호 농업용수는 하루 만톤 용량으로, 진도대교를 통과해 7.8킬로미터의 관로를 거쳐 진도군 군내면 농경지 27ha에 공급됩니다. 진도지역에는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158mm의 강수...
신광하 2017년 07월 07일 -
세월호 겪은 진도 주민 16%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세월호 참사 현장인 진도의 주민들도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경험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대병원이 세월호 참사 뒤인 지난 2014년 5월 한 달 동안 진도 주민 2천 2백여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16퍼센트인 3백62명이 사건이 계속 생각나고 쉽게 놀라는 등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김진선 2017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