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세월호 유류피해 진도어민들 6월1~2일 서울 집회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발생한 기름유출로 피해를 본 진도어민 80명은 다음달 1일과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갖습니다. 어민들은 집회에서 해수부의 적극적인 보상 업무 추진 등을 요구하고, 정부의 선 보상 후 인양업체 구상권 청구, 보관 건조미역의 물류비 지원 등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진도군 동거차도 등 조도...
신광하 2017년 05월 31일 -
전남 개별 토지가격 6%↑..목포 상승률 가장 낮아
전남지역 2017년 개별 토지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6.19%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장성이 14.5%, 구례 11.43%, 담양 10.81%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목포는 원도심 지역의 인구 정체 등으로 거래량이 저조해 상승률이 1.28%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 지역 최고 지가는 1제곱미...
김윤 2017년 05월 31일 -
세월호 유류피해 진도어민들 6월1~2일 서울 집회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발생한 기름유출로 피해를 본 진도어민 80명은 다음달 1일과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갖습니다. 어민들은 집회에서 해수부의 적극적인 보상 업무 추진 등을 요구하고, 정부의 선 보상 후 인양업체 구상권 청구, 보관 건조미역의 물류비 지원 등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진도군 동거차도 등 조도...
신광하 2017년 05월 31일 -
전남 개별 토지가격 6%↑..목포 상승률 가장 낮아
전남지역 2017년 개별 토지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6.19%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장성이 14.5%, 구례 11.43%, 담양 10.81%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목포는 원도심 지역의 인구 정체 등으로 거래량이 저조해 상승률이 1.28%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 지역 최고 지가는 1제곱미...
김윤 2017년 05월 31일 -
세월호 유류피해 진도어민들 6월1~2일 서울 집회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발생한 기름유출로 피해를 본 진도어민 80명은 다음달 1일과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갖습니다. 어민들은 집회에서 해수부의 적극적인 보상 업무 추진 등을 요구하고, 정부의 선 보상 후 인양업체 구상권 청구, 보관 건조미역의 물류비 지원 등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진도군 동거차도 등 조도...
신광하 2017년 05월 30일 -
데스크단신)가뭄 피해 현장 점검
◀ANC▶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이 저수율이 줄고 있는 지역 저수지들을 방문해 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섭니다. ◀END▶ 정 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가뭄 장기화로 저수율이 5%대로 떨어진 진도 연산저수지를 방문해 소하천 등 수자원 확보에 노력해달라고 ...
김양훈 2017년 05월 30일 -
세월호 근무 후 투신 경찰관 3년 만에 순직 인정
세월호 현장에서 근무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찰관이 3년 만에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진도경찰서 소속 김 모 경감의 죽음이 '업무상 재해'라는 항소심 판결에 따라 최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상고를 포기해 김 경감의 '공무상 사망'이 확정됐습니다. 김 경감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
김진선 2017년 05월 30일 -
세월호 근무 후 투신 경찰관 3년 만에 순직 인정
세월호 현장에서 근무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찰관이 3년 만에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진도경찰서 소속 김 모 경감의 죽음이 '업무상 재해'라는 항소심 판결에 따라 최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상고를 포기해 김 경감의 '공무상 사망'이 확정됐습니다. 김 경감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
김진선 2017년 05월 29일 -
세월호 선내 수색작업 이틀 만에 재개
작업자들의 피로 등을 감안해 주말 동안 쉬었던 세월호 수색작업이 오늘(29)부터 재개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 오늘(29) 오전 7시부터 작업을 재개했으며, 3*4층 객실과 중앙계단 등 5곳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습팀은 세월호 3,4,5층 44개 수색구역 가운데 절반 ...
김진선 2017년 05월 29일 -
세월호 근무 후 투신 경찰관 3년 만에 순직 인정
세월호 현장에서 근무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찰관이 3년 만에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진도경찰서 소속 김 모 경감의 죽음이 '업무상 재해'라는 항소심 판결에 따라 최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상고를 포기해 김 경감의 '공무상 사망'이 확정됐습니다. 김 경감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
김진선 2017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