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섬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한 섬 주민 생활문화 조사가 시작됩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에서
전통민요 예술활동과 관련한 주민들의
증언을 기록하고 녹음할 예정이며,
진도 가사도와 여수 여자도, 여수 추도 등
4곳에서 생활문화 조사를 진행합니다.
섬 생애사 조사사업의 결과는
노인 생애사와 함께 책으로 펴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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