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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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의원, 김영록 장관 임명 축하 성명..해석 분분
국민의당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의 윤영일 의원이 같은 지역 출신 민주당 김영록 전의원의 농림부 장관의 임명과 향후 역할을 기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김 장관에게 승리를 거둔 윤의원의 이례적인 성명에 대해 대승적 차원의 지역발전을 기대한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경쟁자에 대한 예우를 갖춘 것...
신광하 2017년 07월 01일 -
윤영일 의원, 김영록 장관 임명 축하 성명..해석 분분
국민의당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의 윤영일 의원이 같은 지역 출신 민주당 김영록 전의원의 농림부 장관의 임명과 향후 역할을 기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김 장관에게 승리를 거둔 윤의원의 이례적인 성명에 대해 대승적 차원의 지역발전을 기대한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경쟁자에 대한 예우를 갖춘 것...
신광하 2017년 06월 30일 -
진도 동거차도 신재생에너지 '자립 섬' 전환
진도 동거차도가 오늘(29일) 신재생 에너지 자립 섬으로 전환됐습니다. 오늘(29일) 준공식을 가진 동거차도 신재생에너지 자립 섬은 전라남도와 진도군, 한전전력연구원 등이 참여해 국비 등 91억 원을 들여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해 전력의 60%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14개 ...
김윤 2017년 06월 30일 -
진도 동거차도 신재생에너지 '자립 섬' 전환
진도 동거차도가 오늘(29일) 신재생 에너지 자립 섬으로 전환됐습니다. 오늘(29일) 준공식을 가진 동거차도 신재생에너지 자립 섬은 전라남도와 진도군, 한전전력연구원 등이 참여해 국비 등 91억 원을 들여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해 전력의 60%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14개 ...
김윤 2017년 06월 29일 -
진도 동거차도 신재생에너지 '자립 섬' 전환
진도 동거차도가 오늘(29일) 신재생 에너지 자립 섬으로 전환됐습니다. 오늘(29일) 준공식을 가진 동거차도 신재생에너지 자립 섬은 전라남도와 진도군, 한전전력연구원 등이 참여해 국비 등 91억 원을 들여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해 전력의 60%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14개 ...
김윤 2017년 06월 29일 -
진도에 국가유공자·저소득층 노인 거주 임대아파트
진도에 국가유공자와 저소득층 노인 등을 위한 임대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진도군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19년 하반기 중 진도읍 쌍정리에 국가유공자나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영구 임대 아파트 100가구를 건립키로 했습니다. 아파트 건립비 125억 원은 국가가 부담하고 아파트 부지 3천 제곱미...
박영훈 2017년 06월 29일 -
진도에 국가유공자·저소득층 노인 거주 임대아파트
진도에 국가유공자와 저소득층 노인 등을 위한 임대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진도군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19년 하반기 중 진도읍 쌍정리에 국가유공자나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영구 임대 아파트 100가구를 건립키로 했습니다. 아파트 건립비 125억 원은 국가가 부담하고 아파트 부지 3천 제곱미...
박영훈 2017년 06월 28일 -
전남 양배추 재배면적 절반 피해..복구비 11억원 지원
올해 초 이상기온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442개 양배추 재배농가에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복구비는 모두 11억5천7백만원으로, 농촌진흥청의 현장조사결과 농업재해로 인정돼 농식품부가 관련 예산을 지원합니다. 전남지역에서는 해남과 진도를 중심으로 양배추 재배면적의 57%에 달하는 438ha에서 꽃줄기가 생기는 추대...
신광하 2017년 06월 28일 -
진도 팽목-조도 노선 대형 차도선 8월 취항
진도군 팽목항과 조도 노선에 대형 여객선이 새로 투입됩니다. 서진도농협이 오는 8월부터 운항할 예정인 차도선은 최대속력 15노트로,시속 28킬로미터이며 승객 300명이 탑승 가능한 553톤 급 선박입니다. 이어 오는 12월에는 진도 쉬미항과 가사도 노선에 160톤 급 차도선이 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박영훈 2017년 06월 28일 -
전남 양배추 재배면적 절반 피해..복구비 11억원 지원
올해 초 이상기온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442개 양배추 재배농가에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복구비는 모두 11억5천7백만원으로, 농촌진흥청의 현장조사결과 농업재해로 인정돼 농식품부가 관련 예산을 지원합니다. 전남지역에서는 해남과 진도를 중심으로 양배추 재배면적의 57%에 달하는 438ha에서 꽃줄기가 생기는 추대...
신광하 2017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