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진도 동거차도 신재생에너지 '자립 섬' 전환
진도 동거차도가 오늘(29일) 신재생 에너지 자립 섬으로 전환됐습니다. 오늘(29일) 준공식을 가진 동거차도 신재생에너지 자립 섬은 전라남도와 진도군, 한전전력연구원 등이 참여해 국비 등 91억 원을 들여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해 전력의 60%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14개 ...
김윤 2017년 06월 29일 -
진도 동거차도 신재생에너지 '자립 섬' 전환
진도 동거차도가 오늘(29일) 신재생 에너지 자립 섬으로 전환됐습니다. 오늘(29일) 준공식을 가진 동거차도 신재생에너지 자립 섬은 전라남도와 진도군, 한전전력연구원 등이 참여해 국비 등 91억 원을 들여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해 전력의 60%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14개 ...
김윤 2017년 06월 29일 -
진도에 국가유공자·저소득층 노인 거주 임대아파트
진도에 국가유공자와 저소득층 노인 등을 위한 임대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진도군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19년 하반기 중 진도읍 쌍정리에 국가유공자나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영구 임대 아파트 100가구를 건립키로 했습니다. 아파트 건립비 125억 원은 국가가 부담하고 아파트 부지 3천 제곱미...
박영훈 2017년 06월 29일 -
진도에 국가유공자·저소득층 노인 거주 임대아파트
진도에 국가유공자와 저소득층 노인 등을 위한 임대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진도군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19년 하반기 중 진도읍 쌍정리에 국가유공자나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영구 임대 아파트 100가구를 건립키로 했습니다. 아파트 건립비 125억 원은 국가가 부담하고 아파트 부지 3천 제곱미...
박영훈 2017년 06월 28일 -
전남 양배추 재배면적 절반 피해..복구비 11억원 지원
올해 초 이상기온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442개 양배추 재배농가에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복구비는 모두 11억5천7백만원으로, 농촌진흥청의 현장조사결과 농업재해로 인정돼 농식품부가 관련 예산을 지원합니다. 전남지역에서는 해남과 진도를 중심으로 양배추 재배면적의 57%에 달하는 438ha에서 꽃줄기가 생기는 추대...
신광하 2017년 06월 28일 -
진도 팽목-조도 노선 대형 차도선 8월 취항
진도군 팽목항과 조도 노선에 대형 여객선이 새로 투입됩니다. 서진도농협이 오는 8월부터 운항할 예정인 차도선은 최대속력 15노트로,시속 28킬로미터이며 승객 300명이 탑승 가능한 553톤 급 선박입니다. 이어 오는 12월에는 진도 쉬미항과 가사도 노선에 160톤 급 차도선이 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박영훈 2017년 06월 28일 -
전남 양배추 재배면적 절반 피해..복구비 11억원 지원
올해 초 이상기온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442개 양배추 재배농가에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복구비는 모두 11억5천7백만원으로, 농촌진흥청의 현장조사결과 농업재해로 인정돼 농식품부가 관련 예산을 지원합니다. 전남지역에서는 해남과 진도를 중심으로 양배추 재배면적의 57%에 달하는 438ha에서 꽃줄기가 생기는 추대...
신광하 2017년 06월 27일 -
전남 양배추 재배면적 절반 피해..복구비 11억원 지원
올해 초 이상기온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442개 양배추 재배농가에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복구비는 모두 11억5천7백만원으로, 농촌진흥청의 현장조사결과 농업재해로 인정돼 농식품부가 관련 예산을 지원합니다. 전남지역에서는 해남과 진도를 중심으로 양배추 재배면적의 57%에 달하는 438ha에서 꽃줄기가 생기는 추대...
신광하 2017년 06월 27일 -
진도 어민 세월호 유류피해 지원 법률안 발의
세월호 기름 유출 피해를 입은 진도 어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진도 동*서거차도 미역 양식 어민들을 손실보상 대상에 명시해 국가의 배상*보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세월호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의원 서른명과 함께 발의했습니다. 진도 어민들은 36억 원 상당의 피해...
양현승 2017년 06월 23일 -
진도 둔전저수지 가뭄으로 물고기 떼죽음
진도 둔전저수지가 가뭄으로 물이 마르면서 물고기 수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지난달 말부터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 바닥 고인 물에 모여있던 물고기들이 용존 산소 부족으로 죽어 떠오른 것으로 보고 폐사한 물고기를 모두 수거했습니다.///
박영훈 2017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