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야생 진드기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야생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인
오는 11월까지 해남과 진도,무안,순천,구례,
보성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야생 진드기를
채집해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하고,
방역과 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올해 전남에서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 6명이
발생해 해남에서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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