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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기행]구름 숲 속 '화가의 방'을 거닐다(R)
◀ANC▶ 발을 내딛는 순간 예술가의 감성이 절로 느껴지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요? 풍경 자체가 한 폭의 그림인 산방, 진도 운림산방을 소개합니다. 전라도기행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VCR▶ 구름을 따라 내려오면 짙푸른 숲이 이어지는 곳. 화가는 작은 집 앞에 연못을 파고 둥근 섬을 만들어 배롱나무 한 그루...
박영훈 2017년 08월 05일 -
전라도기행]구름 숲 속 '화가의 방'을 거닐다(R)
◀ANC▶ 발을 내딛는 순간 예술가의 감성이 절로 느껴지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요? 풍경 자체가 한 폭의 그림인 산방, 진도 운림산방을 소개합니다. 전라도기행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VCR▶ 구름을 따라 내려오면 짙푸른 숲이 이어지는 곳. 화가는 작은 집 앞에 연못을 파고 둥근 섬을 만들어 배롱나무 한 그루를...
박영훈 2017년 08월 04일 -
독서토론열차 17일, 긴장의 나날(R)
◀ANC▶ 17일간 전남독서토론열차 학교의 해외 일정에서 학생들의 유일한 보호자는 교사들이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몽골 등 숨가쁜 움직임 속에 교사들은 한 순간도 긴장을 놓지 못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독서토론열차 학교가 모두 4박 5일을 보낸 대륙 횡단열차와 종단열차. 정해진 시간이 ...
양현승 2017년 08월 04일 -
피서도 즐기고.. 해양역사 공부도(R)
◀ANC▶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바쁜 일정 탓에 아직 피서를 다녀오지 못한 분들 많으시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800년 전 고려청자를 보고 역사공부도 할 수 있는 피서 방법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태안 대섬과 진도 명량 해역에서 수만여 점의 해저 유물이 발견됐습니...
김양훈 2017년 08월 04일 -
8월 4일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오늘 대체로 맑은 하늘에 햇볕이 강하겠습니다. 목포·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특히 무안과 진도, 신안군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자외선과 불쾌지수 모두 ‘매우 높음’ 단계로 예상되는데요. 한낮 야외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현재 우리 지역 대체로 맑은 하늘...
2017년 08월 04일 -
피서도 즐기고.. 해양역사 공부도(R)
◀ANC▶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바쁜 일정 탓에 아직 피서를 다녀오지 못한 분들 많으시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800년 전 고려청자를 보고 역사공부도 할 수 있는 피서 방법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태안 대섬과 진도 명량 해역에서 수만여 점의 해저 유물이 발견됐습니...
김양훈 2017년 08월 03일 -
전남 전역 폭염주의보..진도 수유 33.8도
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진도 수유가 33점8도로 가장 높았고 전남도청 일대가 32점7도, 목포 32점3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목포 등 전남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
김윤 2017년 08월 03일 -
'바다에서 건져낸 향기, 청자향로' 특별전 개최
바다에서 건져낸 향기, 청자향로' 특별전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태안 대섬과 진도 명량해협에서 발굴된 청자사자장식향로 등 고려 왕실과 귀족이 사용했던 청자향로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다음달 17일까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중앙홀에서 계속됩니다.
김양훈 2017년 08월 03일 -
서남해 오징어 풍어..가격도 상승
서남해 오징어잡이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 달 오징어 위판이 시작된 진도 서망항과 신안 흑산도항은 80척 안팎의 어선들이 몰리면서 위판량과 위판액이 작년보다 30%이상 늘었으며,가격도 20마리 한 상자에 3만 원 선으로 작년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징어가 풍어를 이루는 것은 서남해 어장에서 ...
박영훈 2017년 08월 03일 -
서남해 오징어 풍어..가격도 상승
서남해 오징어잡이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 달 오징어 위판이 시작된 진도 서망항과 신안 흑산도항은 80척 안팎의 어선들이 몰리면서 위판량과 위판액이 작년보다 30%이상 늘었으며,가격도 20마리 한 상자에 3만 원 선으로 작년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징어가 풍어를 이루는 것은 서남해 어장에서 ...
박영훈 2017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