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신안군과 무안, 영광, 진도 등
4개군, 10개 지구를 상습 가뭄재해지역으로
지정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로 나눠
상습 가뭄 실태를 조사해 왔으며,
앞으로 중장기 계획을 세워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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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7-08-18 08:20:34 수정 2017-08-18 08:20:34 조회수 2
전라남도는 신안군과 무안, 영광, 진도 등
4개군, 10개 지구를 상습 가뭄재해지역으로
지정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로 나눠
상습 가뭄 실태를 조사해 왔으며,
앞으로 중장기 계획을 세워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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