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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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완도 당목항 등 국가어항 3곳 신규 지정
해양수산부는완도 당목항과 영광 향화도항, 충남 영목항 등3곳을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되는 3개 항은어선 정박 등 전통적인 수산업 지원 기능과 함께해양관광,레저 기능 등을 반영해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새롭게개발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21년 09월 01일 -
이성문제로 다투다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40대
영광경찰서는 이성문제로 다투다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4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영광군 자신의 집에서남자친구인 43살 B씨와 말다툼을 하다집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복부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다른 남자를 만나냐는 남자친구의 의심에 격분해 이 같은 일...
이다현 2021년 08월 31일 -
이성문제로 다투다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송치
영광경찰서는 이성문제로 다투다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4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영광군 자신의 집에서남자친구인 43살 B씨와 말다툼을 하다집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복부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다른 남자를 만나냐는 남자친구의 의심에 격분해 이 같은 일...
이다현 2021년 08월 31일 -
(R)"꿈*희망 줘 고맙습니다" 안산 '광주 홍보대사'
(앵커)지난 주 폐막한 도쿄 올림픽에서광주를 빛낸 선수단의 환영식이 열렸습니다.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는광주시 명예 홍보대사로도 위촉됐습니다.한신구 기자의 보도(기자)코로나 19 여파로1년이 연기되고 훈련 여건도 열악했던 도쿄 올림픽,선수와 지도자들은 그러나 집중력을 잃지 않고 굵은 땀방울을 흘렸고,이...
2021년 08월 11일 -
신안 반월박지도 등 3곳 전남 8월 낭만가득한 섬 추천
전라남도는 8월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휴가를 보낼 '낭만 가득한 섬'으로 신안 반월박지도와 영광 송이도, 고흥 연흥도를 추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키며 온 가족과 함께 전남 안심여행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휴가를 즐길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월별 추천관광지에 대한 내용과 영...
김양훈 2021년 08월 04일 -
데스크단신]역사*문화*생활사 기록물 공모
목포문화도시센터는 목포의 역사, 문화, 생활사 등을 반영하는 사진과 동영상, 각종 문서, 생활용품 등을 오는 20일까지 공모한 뒤 심사를 통해 선정된 22건을 올 가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 국회 서삼석 의원은 농작물 등 생산기반 정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의 국고보조율을...
박영훈 2021년 08월 02일 -
뉴스와인물] 차복영 목포경찰서장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부터 꾸려지면서 일선 경찰서마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차복영 신임 목포경찰서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질문 1. 목포경찰서 근무는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취임 소감과 함께 어떤 부분에 관심을 두고 계시는지요? 목포경찰서...
김양훈 2021년 08월 02일 -
폭염 속 식중독*농축산업*수산양식 위험지수 악화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날씨와 연관된 전남의 각종 지수들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해남과 진도, 강진, 신안 등은 식중독 지수가 경고단계로 올라왔고, 영광과 곡성은 농업분야에서 위험단계, 나머지 지역은 경고나 주의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함평과 무안, 순천, 광양지역은 수산 양식장이 폭염에 따...
양현승 2021년 07월 28일 -
폭염 속 식중독*농축산업*수산양식 위험지수 악화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날씨와 연관된 전남의 각종 지수들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해남과 진도, 강진, 신안 등은 식중독 지수가 경고단계로 올라왔고, 영광과 곡성은 농업분야에서 위험단계, 나머지 지역은 경고나 주의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함평과 무안, 순천, 광양지역은 수산 양식장이 폭염에 ...
양현승 2021년 07월 29일 -
영광 갯벌서 게 잡다 급류 휩쓸린 80대 숨진 채 발견
갯벌에서 게를 잡던 8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18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3) 오전 10시 50분쯤 영광군 백수읍의 한 바다에서 80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갯벌에서 게를 잡다가 급류에 휩쓸렸다는 아내의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2021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