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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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섬 다리 건설 '물꼬' 텄다(R)
◀ANC▶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는 도서지역에서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지만 많은 예산이 수반되다보니 사업이 더디게 추진돼 왔습니다. 특히 도비로 짓는 지방도 해상교량 건설은 예산 확보가 항상 난제였는데 지자체의 상생 협력으로 물꼬를 텄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광에서 신안 장산도...
문연철 2022년 11월 30일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 품목 118개 선정
전라남도가 농수축산물과 관광상품 등 118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답례품은 남도장터상품권과 친환경농산물꾸러미, 나주배, 영광굴비 등 22개 시군 특산품으로 시군 당 5개 품목씩 선정해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1인당 500만 원 한도에서 주...
허연주 2022년 11월 22일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 품목 118개 선정
전라남도가 농수축산물과 관광상품 등 118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답례품은 남도장터상품권과 친환경농산물꾸러미, 나주배, 영광굴비 등 22개 시군 특산품으로 시군 당 5개 품목씩 선정해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1인당 500만 원 한도에서 주...
허연주 2022년 11월 21일 -
전남 13개 시군 '이태원 참사', 9개 시군 '이태원 사고'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지자체별 문구 선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이태원 사고'에서 '이태원 참사'로 표현을 변경한 것을 비롯해 목포와 무안, 광양, 해남 등 12개 시군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추모문에서 '참사'라는 용어를 쓰고 있으며, 함평군은 '참사'와 '사고'를 함께 썼습니다. 여수와 진도, 고흥, 영...
양현승 2022년 11월 04일 -
'몰수 마약을 냄비에 소각' 전남도 황당 행정(R)
◀ANC▶ 현행법은 수사기관이 몰수한 마약류를 최종적으로 지자체가 처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라남도가 몰수 마약을 허술하게 폐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내용을 김진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마약류 관리법에 따라 몰수 마약을 폐기하는 등 처...
김진선 2022년 11월 04일 -
전남 무소속 단체장,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상대 현안 건의
전남지역 무소속 단체장들의 대여 예산 건의 활동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정인화 광양시장에 이어 어제 강종만 영광군수와 박홍률 목포시장는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사업과 예산을 건의했습니다. 지난달 말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선 8기 기초단체장 오찬 간담회에서도 박홍률 목포시...
양현승 2022년 11월 04일 -
'몰수 마약을 냄비에 소각' 전남도 황당 행정(R)
◀ANC▶ 현행법은 수사기관이 몰수한 마약류를 최종적으로 지자체가 처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라남도가 몰수 마약을 허술하게 폐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내용을 김진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마약류 관리법에 따라 몰수 마약을 폐기하는 등 처...
김진선 2022년 11월 03일 -
전남 무소속 단체장,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상대 현안 건의
전남지역 무소속 단체장들의 대여 예산 건의 활동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어제 정인화 광양시장에 이어 오늘 강종만 영광군수와 박홍률 목포시장는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사업과 예산을 건의했습니다. 지난달 말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선 8기 기초단체장 오찬 간담회에서도 박홍률 목포시장과...
양현승 2022년 11월 03일 -
무소속 단체장들, 지역구 국회의원 지우기?(R)
◀ANC▶ 최근 각 시군들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 소식을 앞다퉈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소속 단체장이 이끄는 전남 일부 시군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특별교부세 액수가 아닌 다른 곳에 있는 모양새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확보한 특별교부세...
양현승 2022년 10월 14일 -
"신기술 어디까지 왔나"..e-모빌리티 엑스포(R)
◀ANC▶ 미래 이동 장치와 관련한 신기술을 선보이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개막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규제 완화를 통한 e-모빌리티 시장 성장을 바랐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END▶ 6백 킬로그램 이하 초소형 전기차가 'e-모빌리티 엑스포'에 전시돼 있습니다. 친환경인데다가 차량 가격...
우종훈 2022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