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
윤석열 대통령 "전남 무소속 단체장과 만나겠다"(R)
◀ANC▶ 민선 8기가 시작되는 다음달, 윤석열 대통령과 전남지역 무소속 시장*군수들의 만남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남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전남은 지역발전을 위한 밑천을 만들 수 있을 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국민의힘 지도부의 전남 방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2년 06월 22일 -
순천, 완도 등 5곳에 '전남형 청년마을' 육성
전라남도가 실시한 전남형 청년마을 공모에서 순천과 곡성, 영광, 완도 등 5곳이 선정돼 오는 7월부터 본격 육성됩니다. 대상지별로 완도군 용암마을은 '빈집중매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청년이 머무는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로 수익을 창출하기로 하는 등 각 지역마다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김진선 2022년 06월 16일 -
김희수 진도군수 당선인을 만나다
◀ANC▶ 6.1 지방선거 당선인을 만나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이른바 순수 무소속 바람의 주인공으로 불리는 김희수 진도군수 당선인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당선 축하 드립니다. Q. 먼저 시청자 여러분과 진도군민들께 당선 소감 부탁드립니다. 이번 6·1 지방선거 승리는 저 개인적인 승리라기보다는 전 ...
신광하 2022년 06월 07일 -
단비 가뭄해갈 역부족..제한급수 지속
영농철을 앞두고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입니다. 어제부터 전남에는 완도 신지도 40밀리미터, 신안 흑산도 26점2, 함평 19, 해남 15점8밀리미터 등의 비가 내렸으며, 지역별로 강우량 편차가 크고 양이 많지 않았습니다. 완도와 신안, 영광 등은 식수용 저수지 저수율이 20% 수준까지 떨어져 일부 지역은 ...
양현승 2022년 06월 06일 -
전남 6월 추천 관광지 '진도 가사군도 등 3곳' 선정
전라남도가 6월 추천 관광지로 해안경관코스인 진도 가사군도와 고흥 쑥섬, 영광 송이도 3곳을 선정했습니다. 가사군도는 유람선을 타고 산수화 같은 다도해와 기암괴석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 송이도는 흰 조약돌이 가득한 몽돌해변이, 쑥섬은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발한 풍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6월 06일 -
전남 민주당, 긴 어둠의 동굴 속으로(R)
◀ANC▶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당장 2년 뒤 총선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목포와 순천, 광양 등 특히 시지역 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더이상 어려울 때만 읍소하는 민주당의 전략이 통하지 않음을 지역민들은 보여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순천, 광양...
양현승 2022년 06월 03일 -
희비 엇갈린 리턴매치..9선의원 탄생(R)
◀ANC▶ 이번 6.1 지방선거는 전남에서도 이색적인 기록들이 넘쳐났습니다. 전현직 시장군수들의 리턴매치에 득표수가 같아 나이순으로 당선자가 결정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당선자 이모저모,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4년만의 전현직 단체장간의 리턴매치는 목포, 장흥, 강진에서 열렸고, 모두 4년전 ...
신광하 2022년 06월 03일 -
'민주당 자충수' 지방의회도 상처 뿐인 영광(R)
◀ANC▶ 진보정당 소속으로는 12년 만에 전남도의회에 지역구 의원이 2명이 입성했습니다. 말뚝만 세워도 당선된다고 여겨졌던 기초의회 선거의 민주당 '가'번도 흔들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도의원 장흥군 1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진보당 박형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10대 전남도...
양현승 2022년 06월 03일 -
전남 6월 추천 관광지 '진도 가사군도 등 3곳' 선정
전라남도가 6월 추천 관광지로 해안경관코스인 진도 가사군도와 고흥 쑥섬, 영광 송이도 3곳을 선정했습니다. 가사군도는 유람선을 타고 산수화 같은 다도해와 기암괴석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 송이도는 흰 조약돌이 가득한 몽돌해변이, 쑥섬은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발한 풍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6월 03일 -
전남 민주당, 긴 어둠의 동굴 속으로(R)
◀ANC▶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당장 2년 뒤 총선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목포와 순천, 광양 등 특히 시지역 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더이상 어려울 때만 읍소하는 민주당의 전략이 통하지 않음을 지역민들은 보여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순천, 광양...
양현승 2022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