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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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단체장들, 지역구 국회의원 지우기?(R)
◀ANC▶ 최근 각 시군들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 소식을 앞다퉈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소속 단체장이 이끄는 전남 일부 시군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특별교부세 액수가 아닌 다른 곳에 있는 모양새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확보한 특별교부세...
양현승 2022년 10월 13일 -
영호남 화합대축전 "경북.전남 지역소멸 공동대응"(R)
◀ANC▶ 전남과 경북의 문화 교류 축제인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이 어제 경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두 지역 도지사와 정치권도 안동에서 회합을 갖고, 국립 공공의대 설립 등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전라남도 영광의...
김양훈 2022년 10월 12일 -
(국정감사 이모저모) 원전 방호복 무안*함평 등 소외
◀ANC▶ 2022 국정감사 소식입니다.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인근 초·중·고교에는 방사능 유출 등 사고에 대비한 방호복이 비치된 반면 긴급호조조치계획 구역에 포함된 무안과 함평, 장성지역에는 방호복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영호 의원은 최근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원전 ...
김양훈 2022년 10월 12일 -
영호남 화합대축전 "경북.전남 지역소멸 공동대응"(R)
◀ANC▶ 전남과 경북의 문화 교류 축제인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이 오늘 경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두 지역 도지사와 정치권도 안동에서 회합을 갖고, 국립 공공의대 설립 등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
김양훈 2022년 10월 11일 -
(국정감사 이모저모) 원전 방호복 무안*함평 등 소외
◀ANC▶ 2022 국정감사 소식입니다.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인근 초·중·고교에는 방사능 유출 등 사고에 대비한 방호복이 비치된 반면 긴급호조조치계획 구역에 포함된 무안과 함평, 장성지역에는 방호복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영호 의원은 최근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원전 ...
김양훈 2022년 10월 11일 -
1부 승격 광주FC, '지원 절실'(R)
(앵커) 역대 최단기간 우승을 확정지으며 프로축구 광주FC가 1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구단 운영비와 훈련장 등이 열악해 앞으로 내년 시즌이 걱정입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강등 1년 만에 프로축구 1부리그로 복귀한 광주FC. 프로축구 2부리그 역대 최단 기간우승과 역대 최다승점 기록을 ...
김영창 2022년 10월 10일 -
한전 발전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위축..전남 4641억 원 축소
한전 발전자회사의 신재생에너지 투자 축소로 전남에서만 4천억원 넘게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국회 산자위 정일영 의원에 따르면 한전 발전자회사 5곳이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조정하거나 축소, 철회한 액수가 1조 5천773억 원에 이르렀고, 이가운데 전남지역 예산조정액이 4641억 원으로 30%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남...
양현승 2022년 10월 07일 -
전남 노인인구 12.1% 치매환자.. 2045년에는 14.9%로 증가
전남의 노인인구 가운데 12.1%인 5만 3천여 명이 치매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보건복지부 치매 안심마을 공모사업을 통해 목포와 담양, 함평, 영광 등에서 치매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치매 환자 규모는 2045년에는 노인인구의 14.9%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허연주 2022년 09월 22일 -
강풍 몰고 온 태풍에 섬 지역 피해 속출(R)
◀ANC▶ 태풍이 몰고온 강풍과 높은 파도는 섬 지역에도 큰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방파제와 해안도로가 무너지거나 유실됐고, 어업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태풍 힌남노에 끌려온 파도는 흑산도 선착장을 삼켜버렸습니다. 6미터 가까운 높이의 파도와 다투던 선착...
박종호 2022년 09월 07일 -
강풍 몰고 온 태풍에 섬 지역 피해 속출(R)
◀ANC▶ 태풍이 몰고온 강풍과 높은 파도는 섬 지역에도 큰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방파제와 해안도로가 무너지거나 유실됐고, 어업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태풍 힌남노에 끌려온 파도는 흑산도 선착장을 삼켜버렸습니다. 6미터 가까운 높이의 파도와 다투던 선착...
박종호 2022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