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
목포 장학기금 63억 원 그쳐..영광 269억˙순천 176억
목포시의 장학기금 규모가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일선 시군이 예산을 출연한 장학재단이나 장학회의 적립기금을 분석한 결과 영광군이 269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고흥군 255억 원, 광양시 239억 원, 순천시가 176억 원이었습니다. 그러나 목포시의 장학기금은 69억 원에 그쳤고, 63억 원의 곡성군에 이어 전남 ...
양현승 2023년 01월 10일 -
전남 산림행정평가 대상 담양군.. 완도*영광 최우수상
2천22년 전라남도 산림행정평가에서 담양군이 산불방지와 산사태 예방대응, 도시숲 조성 등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산림휴양 분야 최우수상은 완도군이, 산림자원 분야 최우수상은 영광군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문연철 2022년 12월 27일 -
국민의힘 지속적 서진정책..무소속 지역 '교두보'(R)
◀ANC▶ 정부*여당이 호남권 무소속 단체장들과 친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무소속 시장*군수에 대한 지원을 통해 호남소외론을 지우며, 서진정책의 거점을 만들어가는 모양새인데, 민주당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북 무소속 단체장...
양현승 2022년 12월 21일 -
국민의힘 지속적 서진정책..무소속 지역 '교두보'(R)
◀ANC▶ 정부*여당이 호남권 무소속 단체장들과 친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무소속 시장*군수에 대한 지원을 통해 호남소외론을 지우며, 서진정책의 거점을 만들어가는 모양새인데, 민주당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북 무소속 단체장...
양현승 2022년 12월 20일 -
이상민 장관*조수진 의원, 전남 무소속 단체장 간담회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박홍률 목포시장, 강종만 영광군수, 정인화 광양시장 등 전남 무소속 단체장과 도시락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 장관 등은 오늘(20) 세종시 행안부 장관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현안사업과 예산 배정과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순천시 등 소속...
양현승 2022년 12월 20일 -
이틀 만에 멈춘 폭설..강추위는 여전(R)
◀ANC▶ 전남에 주말부터 쉴새없이 몰아치던 눈보라는 잠잠해졌고 대설 특보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내일(20) 오전까지는 강추위가 예상되고 모레부터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 함평군의 한우농가 퇴비 보관 창고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연이틀 10센티미터...
양현승 2022년 12월 19일 -
이상민 장관*조수진 의원, 전남 무소속 단체장 간담회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박홍률 목포시장, 강종만 영광군수, 정인화 광양시장 등 전남 무소속 단체장과 도시락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 장관 등은 내일(20) 세종시 행안부 장관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현안사업과 예산 배정과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순천시 등 소속...
양현승 2022년 12월 19일 -
서해안 대설특보. 내일 아침까지 최고 10cm 눈
대설특보가 내려진 서해안을 중심으로 전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20cm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한 무안을 비롯해 영광, 목포 등지에 많은 눈이 내렸고 내일 아침까지 3에서 8cm, 서해안에는 10cm 이상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 서남해 해상에 풍랑 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
문연철 2022년 12월 18일 -
한빛4호기 다음주 재가동 전망..일부 주민 반발(R)
◀ANC▶ 지난 2017년 공극이 발견돼 조사와 보수가 진행됐던 한빛원전 4호기가 이달 안에 재가동에 들어갈 걸로 전망됩니다. 재가동에 반대하는 일부 시민들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END▶ 지난 2017년 계획예방정비 중 원자로 격납건물에서 공극 즉 빈틈...
우종훈 2022년 12월 02일 -
막막한 섬 다리 건설 '물꼬' 텄다(R)
◀ANC▶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는 도서지역에서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지만 많은 예산이 수반되다보니 사업이 더디게 추진돼 왔습니다. 특히 도비로 짓는 지방도 해상교량 건설은 예산 확보가 항상 난제였는데 지자체의 상생 협력으로 물꼬를 텄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광에서 신안 장산도...
문연철 2022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