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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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량 방화, 수도 동파..폭설*한파에 사고 잇따라
◀ANC▶ 전남 서남권에 나흘째 눈이 쌓이고 영하권의 추위가 계속되면서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주말 동안 전남에서 140곳이 넘는 수도시설이 동파됐고, 자치단체와 갈등을 빚던 제설 작업자가 차량에 불을 지르며 작업을 거부했다가 하루 만에 복귀하기도 했습니다. 천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도로에서 한...
2021년 01월 11일 -
제설차량 방화, 수도 동파..폭설*한파에 사고 잇따라
◀ANC▶ 전남 서남권에 나흘째 눈이 쌓이고영하권의 추위가 계속되면서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주말 동안 전남에서 140곳이 넘는 수도시설이 동파됐고, 자치단체와 갈등을 빚던 제설 작업자가 차량에 불을 지르며 작업을 거부했다가 하루 만에 복귀하기도 했습니다. 천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도로에서 한참...
2021년 01월 10일 -
해남 등 6개 시군 기상 관측 이래 최저기온
북극발 한파로 오늘 아침 해남군의 최저기온은 영하 17.1도, 영광군은 영하 17.4도로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71년 이후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해남과 영광을 비롯해 강진, 진도, 순천, 광양 등 6곳이 모두 최저기온을 경신했으며, 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이하의 기록적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2021년 01월 08일 -
이틀연속 폭설..전남 6개 시군 대설특보
이틀연속 폭설..전남 6개 시군 대설특보 ◀ANC▶전남지역에는 이틀동안 많은 양의 눈이내리고 있습니다.눈 구름떼가 몰려오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최대 15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예보됐는데요.현장에 취재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 전해주시죠. ◀END▶ 네 저는 지금 목포와 영암을 잇는영산호 하굿둑 앞에...
2021년 01월 08일 -
전남도, 1420억 규모 관광개발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1420억 원 규모의 지역 특화형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총 사업비의 78%인 1114억 원을 바다와 걷는 길이 연계된 관광사업에 투자하며, 역사와 인문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관광약자 편의시설 개선 등에도 각각 백억 원 이상씩 투입합니다. 영광 불갑사관광지, 진도 녹진관광지에서는 노...
양현승 2021년 01월 04일 -
전남도, 1420억 규모 관광개발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1420억 원 규모의 지역 특화형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총 사업비의 78%인 1114억 원을 바다와 걷는 길이 연계된 관광사업에 투자하며, 역사와 인문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관광약자 편의시설 개선 등에도 각각 백억 원 이상씩 투입합니다. 영광 불갑사관광지, 진도 녹진관광지에서는 노...
양현승 2021년 01월 03일 -
'종교시설 발' 연쇄감염..전남 누적 550명
종교시설 접촉자 등 광양과 영광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 광양 지역의 한 교회 관련자 5명을 비롯해 영광 1명, 보성 1명 등 모두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550명으로 이 가운데 지역감염 493명, 해외유입은 57명입니다.
2020년 12월 28일 -
요양원, 종교시설, 가족간 접촉..전남 549명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이어지면서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549명으로 늘었습니다. 요양병원, 종교시설, 가족간의 접촉 등으로 광양, 여수, 순천, 보성, 화순, 완도, 영암, 영광 등에서 확진이 잇따르는 등 전남 동*서*중부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무증상 환자 조기 발견을...
양현승 2020년 12월 28일 -
요양원, 종교시설, 가족간 접촉..전남 549명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이어지면서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549명으로 늘었습니다. 요양병원, 종교시설, 가족간의 접촉 등으로 광양, 여수, 순천, 보성, 화순, 완도, 영암, 영광 등에서 확진이 잇따르는 등 전남 동*서*중부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무증상 환자 조기 발견을...
양현승 2020년 12월 27일 -
<목포 서부초 6학년 채현서 어린이 INT>
◀INT▶채현서 *목포 서부초등학교 6학년* " 우리들의 의견이 이렇게 모여서 대표님께 말씀드릴 수 있다는게 진짜 영광이었구요. 그리고 나중에도 온라인 수업을 계속하게 될텐데 우리의 이런 의견이 모여서 더 나은 온라인 수업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윤 2020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