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의 실수로 버팀목 자금이 과다 지급된
소상공 업소가 전남에 600곳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가 정부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이
지자체의 판단 잘못으로 과다지급 됐다는
MBC 보도 이후 실태 파악에 나선 결과
무안과 강진군을 포함해 곡성, 구례, 영광,
완도 등 모두 6개 자치단체,
676개 업소에 자금이 과다 지급된 것으로
확인돼 환수 조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