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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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급증
전남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에 사는 76살 김 모씨와 신안에 사는 64살 이 모씨가 비브리오 의심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남에서는 올들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8명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치...
김양훈 2010년 09월 09일 -
전남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급증
전남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에 사는 76살 김 모씨와 신안에 사는 64살 이 모씨가 비브리오 의심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남에서는 올들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8명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치...
김양훈 2010년 09월 09일 -
갈매기떼의 습격(R)
◀ANC▶ 새우 양식어민들의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가 새우를 잡아 먹고,바이러스를 옮기는 새떼입니다. 갈매기떼가 새우양식장을 습격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전남 신안의 섬마을 새우 양식장. 수십마리의 갈매기들이 양식장 위를 맴돌면서 폭격하듯 물속으로 머리를 처박습니다. 다...
박영훈 2010년 09월 08일 -
갈매기떼의 습격(R)
◀ANC▶ 새우 양식어민들의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가 새우를 잡아 먹고,바이러스를 옮기는 새떼입니다. 갈매기떼가 새우양식장을 습격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전남 신안의 섬마을 새우 양식장. 수십마리의 갈매기들이 양식장 위를 맴돌면서 폭격하듯 물속으로 머리를 처박습니다. 다...
박영훈 2010년 09월 07일 -
해일피해 우려-목포중계차(R)/로컬
◀ANC▶ 태풍 '말로'가 다행히 방향을 틀어 전남 서해안 지역에는 큰 영향없이 동쪽으로 물러났습니다. 목포항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저는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 나와있습니다. 먹구름은 끼어있지만 비는 내리지 않고, 약한 바람만 불고 있습니다. 어선들은 다시 ...
양현승 2010년 09월 07일 -
민주당 무안 신안 지역위원회 갈등
민주당이 무안 신안지역위원회를 사고위원회로 지정하고 이윤석 국회의원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한 데 대해 기존 위원장과 대의원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황호순 전 위원장측은 당헌 당규상 사고위원회로 지정될 요건이 전혀 없다며 사고위원회 지정 무효와 직무대행 업무중지 소송을 내는 등 중앙당 ...
2010년 09월 07일 -
ND:목포/중계차] 해일피해 우려
◀ANC▶ 태풍 '말로'가 북상하면서 전남 대부분 지방에 폭풍 해일주의보가 내려져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목포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END▶ PD 한승현 부장 010-7185-4010 ◀VCR▶김양훈: 019-611-0117 날이 저물면서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비도 내렸다 그...
김양훈 2010년 09월 06일 -
무안스포츠파크 '인기 짱'(R)
◀ANC▶ 문화체육시설이 열악한 농어촌지역은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지낼 만한 공간을 찾기가 힘든데요. 올해 초 문을 연 무안 스포츠파크가 여가문화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일주일에 두번씩 열리는 수영교실 시간, 어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수영장 안이 배움의 ...
2010년 09월 06일 -
투표위해 폐가에 위장전입(R)
◀ANC▶ 지난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하기 위해 섬지역에 위장 전입한 유권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심지어 사람이 살 수 없는 폐가에 주소를 이전한 사례까지 드러났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전남 신안의 한 섬마을 주택,평소 노부부가 살고 있는 이 곳에 지난 3월,A씨 ...
박영훈 2010년 09월 04일 -
농작물 태풍 피해 점차 불어나
태풍의 영향을 받은 전남의 농작물 피해가 갈수록 불어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강풍과 많은 비로 벼가 쓰러진 피해는 진도와 해남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707헥타르로 늘었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44동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신안과 영암을 중심으로 과수농가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 80헥타르로 잠...
양현승 2010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