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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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공모(R)데스크 단신
◀ANC▶ 전라남도는 남해안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안 관광활성화사업 프로그램 주관 사업자를 공개모집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오는 19일 마감하는 전남 해안 관광활성화 사업 프로그램 공모는 '소금이 온다', '공룡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자전거로 남해안의 섬명소 탑방' 등 6개 분야로 3억 9천여만 ...
박영훈 2010년 08월 10일 -
전남 전역 태풍 특보 발효..내일 오전까지 고비
북상중인 제4호 태풍 '뎬무'의 영향권에 들면서 전남 전역에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남해서부 전해상에는 태풍경보, 전남 전역과 서해남부 전해상에는 태풍주의보, 목포와 신안,완도 등 해안지역에는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밤과 내일 전남지역에는 평균 40에서 100밀리미터, 많은 곳은 250밀리미터가 넘...
박영훈 2010년 08월 10일 -
폭염, 병해충 비상(R)
◀ANC▶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농작물 병해충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중국에서 날아와 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벼 해충도 3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작물에 병충해를 관찰하는 전남 신안 지역의 예찰포-입니다. 벼마다 깨알 ...
박영훈 2010년 08월 09일 -
진도와 신안 바닷가에서 실종사고 잇따라
오늘 새벽 4시쯤 진도군 조도면 대슬도에서 낚시를 하던 49살 서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친구들과 함께 고향집에 낚시를 온 서 씨가 일행들이 철수 한 뒤 혼자 남아 낚시를 하다 조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밤 8시 20분쯤에도 신안군 압해면 대천리 앞바다에서 배를 빌려 낚시를 하던 45살 ...
김양훈 2010년 08월 08일 -
신안 하의도서 DJ 서거 1주기 추모행사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고향인 신안군 하의도에서도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신안군은 오는 17일 김 전 대통령의 생가에서 추모 퍼포먼스와 씻김굿에 이어 전남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추모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또 서거 당일인 18일에는 헌화 등 추모식과 함께 '바다에 쓰고 가슴에 새기는 후광의 혼'이...
김양훈 2010년 08월 07일 -
데스크단신]천일염식당 홍보(R)
◀ANC▶ 전남산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천일염을 사용하고 있는 도내 유명 식당에 스티커를 부착해 주는 등 홍보활동이 강화됩니다.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전라남도는 식용 소금의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유명 식당의 천일염사용 홍보를 통해 국산 천일염의 수요증가와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2010년 08월 06일 -
33도 이상 무더위...열대야도 지속
전남 내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목포 등 전남지역은 33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무안군 해제면이 34점 4도를 최고로 신안 안좌 33점 9도, 영암 33점 4. 목포 32점 8, 무안 31점 8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목포의 아침 최저기온이 25점 4도를 보이는 등 지역에 따라 나흘에서 6일정...
2010년 08월 06일 -
폭염속 열대야 ... 밤부터 5-40mm 비 내려
무안과 신안, 함평 등 전남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전남지방은 오늘 밤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하겠습니다. 무안 해제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4.1도까지 오르는 등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기록한 가운데, 밤 부터 전남지역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내려 더위를 다소 식혀줄 전망입니다. 내일도 북태평...
신광하 2010년 08월 05일 -
신안 하의도서 관광객 등 7명 식중독 증세
오늘 오전 9시10분 쯤 신안군 하의면 신도에서 관광객 47살 장모씨 등 7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해경이 육지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휴가를 맞아 친척집에 온 이들 일행은 어제 저녁 닭죽과 순대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으며,보건당국은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섬이 많은 신...
박영훈 2010년 08월 04일 -
신안 하의도서 관광객 등 7명 식중독 증세
오늘 오전 9시10분 쯤 신안군 하의면 신도에서 관광객 47살 장모씨 등 7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해경이 육지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휴가를 맞아 친척집에 온 이들 일행은 어제 저녁 닭죽과 순대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으며,보건당국은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섬이 많은 신...
박영훈 2010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