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대체)제1회 신안 깡다리축제 오는 29일 개최
제1회 신안 깡다리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이틀동안 신안 임자도 전장포항에서 열립니다. 황석어,강달어등으로도 불리우는 깡다리 축제는 시식회와 활어잡기,축하공연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지며 새로 조성된 젓갈 판매장과 새우젓 토굴등도 이색 볼거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장포항은 강달어 주산지로 지난 1970년...
2010년 05월 24일 -
대체)제1회 신안 깡다리축제 오는 29일 개최
제1회 신안 깡다리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이틀동안 신안 임자도 전장포항에서 열립니다. 황석어,강달어등으로도 불리우는 깡다리 축제는 시식회와 활어잡기,축하공연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지며 새로 조성된 젓갈 판매장과 새우젓 토굴등도 이색 볼거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장포항은 강달어 주산지로 지난 1970년...
2010년 05월 23일 -
신안 가거도 해역 수산자원관리수면 지정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신안 흑산면 가거도 해역이 수산자원 관리수면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가거도 연안 어업인들을 보호하고 특히 지난해부터 인공어초를 투하로 형성되고 있는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015년 5월 16일까지 5년간 이곳을 수산자원 관리수면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지...
김윤 2010년 05월 21일 -
선관위]박우량 신안군수후보 선거법 위반 조사
지난 14일 열린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위반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신안 출향인사 2백여명이 6대의 관광버스를 나눠타고 박우량 군수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것이 선거법에 저촉되는 지 여부를 해당 행사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
2010년 05월 21일 -
신안 가거도 해역 수산자원관리수면 지정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신안 흑산면 가거도 해역이 수산자원 관리수면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가거도 연안 어업인들을 보호하고 특히 지난해부터 인공어초를 투하로 형성되고 있는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015년 5월 16일까지 5년간 이곳을 수산자원 관리수면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지...
김윤 2010년 05월 21일 -
선관위]박우량 신안군수후보 선거법 위반 조사
지난 14일 열린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위반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신안 출향인사 2백여명이 6대의 관광버스를 나눠타고 박우량 군수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것이 선거법에 저촉되는 지 여부를 해당 행사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
2010년 05월 21일 -
교육의원]인지도 상승 관건(R)
◀ANC▶ 교육의원 선거 역시 교육감선거와 마찬가지로 낮은 인지도가 문제 입니다. 교육의원 1선걱 여론조사 결과 부동층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와 신안, 완도, 진도, 해남군을 지역구로 하는 전남 교육위원 제1선거구 여론조사결과 박병학 교육위원이 19.6%로 1...
신광하 2010년 05월 20일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측 "검찰 수사 관련없어"
검찰 수사와 관련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측이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박 후보 측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박 모 씨가 4년전 박우량 후보 선거캠프 사무장 직책을 맡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선거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박 후보 캠프와 박 씨와는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
양현승 2010년 05월 20일 -
대체)검찰,'박우량 신안군수후보 측근 수사'재차 확인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측근들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수사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 관계자는 박 군수 후보 동생을 포함한 4명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상급기관에서 이첩된 사건들의 수사도 함께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양현승 2010년 05월 20일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측 "검찰 수사 관련없어"
검찰 수사와 관련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측이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박 후보 측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박 모 씨가 4년전 박우량 후보 선거캠프 사무장 직책을 맡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선거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박 후보 캠프와 박 씨와는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
양현승 2010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