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데스크단신]흰 지팡이의 날(R)
◀ANC▶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제3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오늘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봉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도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나주지회장 등 20명이 ...
김진선 2015년 10월 02일 -
데스크단신]지역사회복지계획 현장평가(R)
◀ANC▶ 제53회 목포 시민의 날 행사가 오늘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개항 118주년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일본 벳부시 대표단 등 자매결연 도시 방문단과 시민 등 천2백명이 참석했으며, 다문화가족 공연과 시민의 상 시상식 등이 차례...
김진선 2015년 10월 01일 -
어선 전복돼 승선원 2명 실종..수색 난항
진도 해상에서 실종된 선원 2명에 대한 수색이 기상 악화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전복된 어선의 선장 56살 장 모 씨등 2명을 경비함정 11척을 투입해 찾고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으며, 사고 어선을 완도 보옥항으로 예인하는 작업도 폭우와 높은 파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김진선 2015년 10월 01일 -
수정]어선 전복돼 승선원 2명 실종..수색 성과 없어
진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승선원들이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30) 오후 5시 54분쯤 진도군 밀매도 남쪽 11킬로미터 해상에서 3.24톤 어선이 전복돼 선장 56살 장 모 씨등 승선원 2명이 실종됐습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사고 어선을 안전지대로 예인했으며, 선내에 선원들이...
김진선 2015년 10월 01일 -
세월호 민간잠수사 선고 공판, 검찰 요청으로 연기
검찰이 세월호 실종자 수색과정에 참여했던 잠수사의 사망 책임을 물어 금고 1년을 구형했던 민간잠수사 공 모 씨에 대한 선고를 앞두고 변론을 재개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14일 열린 잠수사 공 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금고 1년을 구형해 당초 내일(1) 목포지원에서 선고예정이었지만...
김진선 2015년 10월 01일 -
세월호 민간잠수사 선고 공판, 검찰 요청으로 연기
검찰이 세월호 실종자 수색과정에 참여했던 잠수사의 사망 책임을 물어 금고 1년을 구형했던 민간잠수사 공 모 씨에 대한 선고를 앞두고 변론을 재개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14일 열린 잠수사 공 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금고 1년을 구형해 당초 내일(1) 목포지원에서 선고예정이었지만...
김진선 2015년 09월 30일 -
전남 경찰 구내식당 68% 신고 없이 불법 운영
전남지역 경찰서의 절반 이상이 불법으로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박남춘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방경찰청과 경찰관서 22개 가운데 목포와 여수, 해남, 진도경찰서 등의 구내식당 14곳이 집단급식소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현행법상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의 경우 ...
김진선 2015년 09월 30일 -
진도 해상에서 선박 전복..승선원 2명 수색중
오늘(30) 오후 5시 54분쯤 진도군 밀매도 남쪽 11킬로미터 해상에서 승선원 2명을 태운 3.24톤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7시 10분쯤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을 발견했으며, 현재까지 선원들이 확인되지 않아 해상 수색을 벌이는 한편 잠수사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9월 30일 -
40대 여성 숨진 해남 주택 화재..남편 체포영장
지난 26일 해남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와 관련해 숨진 피해자의 남편인 43살 김 모 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오늘(30) 실시한 국과수 현장감식 결과 방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김 씨가 화재 직후 현장을 이탈해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김진선 2015년 09월 30일 -
전남 경찰 구내식당 68% 신고 없이 불법 운영
전남지역 경찰서의 절반 이상이 불법으로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박남춘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방경찰청과 경찰관서 22개 가운데 목포와 여수, 해남, 진도경찰서 등의 구내식당 14곳이 집단급식소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현행법상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의 경우 ...
김진선 2015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