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원 해고 코 앞' 전교조 반발 커져(R)
◀ANC▶ 법외노조 판결이 난 뒤에도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전남의 전교조 교사 3명을 포함한 전국 전임자들의 전원 해고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들 3명의 해고를 확정할 인사위원회가 오늘 열리기로 했지만, 거센 반발 속에 일단 연기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일 징...
김진선 2016년 05월 24일 -
'전원 해고 코 앞' 전교조 반발 커져(R)
◀ANC▶ 법외노조 판결이 난 뒤에도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전남의 전교조 교사 3명을 포함한 전국 전임자들의 전원 해고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들 3명의 해고를 확정할 인사위원회가 오늘 열리기로 했지만, 거센 반발 속에 일단 연기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일 징계...
김진선 2016년 05월 23일 -
배려]병원 밀집거리..도로는 몸살(R)
◀ANC▶ 수십 개의 의료기관이 몰려 있는 목포 백년로는 해외 관광객을 겨냥해 의료관광 특화거리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관광객을 맞기에 앞서 눈살 찌푸려지는 풍경들이 있습니다. 목포MBC연중기획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대형병원은 물론 30여 개의 의료기관이 밀집해있는 목포 백...
김진선 2016년 05월 23일 -
'전원 해고 코 앞' 전교조 반발 커져(R)
◀ANC▶ 법외노조 판결이 난 뒤에도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전남의 전교조 교사 3명을 포함한 전국 전임자들의 전원 해고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들 3명의 해고를 확정할 인사위원회가 오늘 열리기로 했지만, 거센 반발 속에 일단 연기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일 징...
김진선 2016년 05월 23일 -
'장애인 차별 조례' 전남 6개 시군 인권위 진정
자치조례에 장애인 차별적 내용을 담은 전남 6개 시군이 인권위에 진정됐습니다. 전남 장애인 인권센터는 지난 2012년 장애인 비하 표현과 장애인 공공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등의 차별 조례를 개정할 것을 제안했지만, 진도군과 장흥군 등 6개 시군이 4년 동안 방치하고 있다며 오늘(20)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습니다. ...
김진선 2016년 05월 21일 -
지카바이러스 예방 흰줄숲모기 특별방역소독
목포시가 지카바이러스 등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 매개체인 흰줄숲모기를 박멸하는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합니다. 목포시는 각 동마다 방역소독요원 26명을 동원해 분무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집 주변의 화분이나 빈 병, 배관과 배수구에 고인 물 등 모기 산란서식처를 정기적으로 제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5월 21일 -
'장애인 차별 조례' 전남 6개 시군 인권위 진정
자치조례에 장애인 차별적 내용을 담은 전남 6개 시군이 인권위에 진정됐습니다. 전남 장애인 인권센터는 지난 2012년 장애인 비하 표현과 장애인 공공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등의 차별 조례를 개정할 것을 제안했지만, 진도군과 장흥군 등 6개 시군이 4년 동안 방치하고 있다며 오늘(20)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습니다. ...
김진선 2016년 05월 20일 -
올들어 최고 기온..주말에도 무더위
오늘 목포 등 전남지역은 강한 햇빛 속에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나주가 30.2도로 가장 높았고, 함평 30.1도, 목포 28.7도 등으로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27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평년보다 기온이 4~5도 가량 높은 가운데 주말에도 무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주말 동안 자외...
김진선 2016년 05월 20일 -
데스크단신]전남도체육회 첫 이사회(R)
◀ANC▶ 전라남도체육회가 통합 이후 첫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END▶ ◀VCR▶ 전라남도체육회는 2018년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를 영암군으로 최종 선정하고,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서부터 전문,생활체육 지도자 양성까지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20) 신...
김진선 2016년 05월 20일 -
노점상 자리 다툼으로 2명 살해한 50대 무기징역
광주지법 장흥지원은 지난 1월 강진군 마량면에서 노점상 자리 다툼으로 흉기를 휘둘러 주민 2명을 숨지게 하고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3살 김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재판과정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재판부는 "범행의 경위와 수법 등의 잔혹함을 고...
김진선 2016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