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데스크단신]종가문화 활성화 회의(R)
◀ANC▶ 전라남도는 오늘(24일) 담양 장흥 고씨 의열공파 종택에서 종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전남 종가회 회의를 열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다영아나운서입니다. ◀END▶ ◀VCR▶ 오늘 회의에서는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관광콘텐츠로의 발전 방향, 종가문화 사진전시회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무...
김진선 2017년 07월 24일 -
폭염 속 물놀이장 잇따라 개장(R)
◀ANC▶ 연일 푹푹 찌는 폭염속에 남도의 물놀이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특색있는 물놀이장을 개발하면서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한때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았던 무안. 내리쬐는 불볕 아래 아이들은 폭포같은 물세례를 맞고, 파도에 몸을...
김진선 2017년 07월 22일 -
폭염 속 물놀이장 잇따라 개장(R)
◀ANC▶ 연일 푹푹 찌는 폭염속에 남도의 물놀이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특색있는 물놀이장을 개발하면서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한때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았던 무안. 내리쬐는 불볕 아래 아이들은 폭포같은 물세례를 맞고, 파도에 몸을 ...
김진선 2017년 07월 21일 -
만취 상태에서 요트 운항한 60대 적발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술을 마시고 요트를 운항한 혐의로 62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20) 오후 1시쯤 영관군 안마도 동쪽 10킬로미터 해상에서 혈중알콜농도 0.219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선원 2명을 태우고 6톤급 요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요트대회가 열리는 통영으로 향...
김진선 2017년 07월 21일 -
뉴스포인트외국선박 오가는데..구멍 뚫린 민자부두(R)
◀ANC▶ 외국선박이 오가는 항만의 경우 테러와 밀입국 등의 위험에 대비해 공항 등과 같이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돼있습니다. 그런데 민자부두는 사업자에게 모든 책임을 맡기면서 그야말로 보안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뉴스포인트,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7천톤 급 화물선 H호가 목포신항을 떠난 건 ...
김진선 2017년 07월 21일 -
뉴스포인트외국선박 오가는데..구멍 뚫린 민자부두(R)
◀ANC▶ 외국선박이 오가는 항만의 경우 테러와 밀입국 등의 위험에 대비해 공항 등과 같이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돼있습니다. 그런데 민자부두는 사업자에게 모든 책임을 맡기면서 그야말로 보안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뉴스포인트,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7천톤 급 화물선 H호가 목포신항을 떠난 건 지...
김진선 2017년 07월 20일 -
여성 승객 살해한 택시기사 무기징역 선고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지난 2월 목포에서 20대 여성 승객을 유사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택시기사 56살 강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강 씨가 취약 상태에 있던 피해자를 납치해 생명을 빼앗았고, 택시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해 다수의 시민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야기했다며 엄벌이 필...
김진선 2017년 07월 20일 -
전남 20개 시군 폭염특보..영암 35.1도
전남 2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영암군 시종면의 낮 최고기온이 35.1도까지 올랐고, 신안 압해도 34.4도, 목포 33.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안팎의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당분간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늘과 내일 내륙에는 5에서 4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
김진선 2017년 07월 20일 -
여성 승객 살해한 택시기사 무기징역 선고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지난 2월 목포에서 20대 여성 승객을 유사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택시기사 56살 강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강 씨가 취약 상태에 있던 피해자를 납치해 생명을 빼앗았고, 택시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해 다수의 시민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야기했다며 엄벌이 필...
김진선 2017년 07월 20일 -
세월호 미수습자 소유 차량 수색 완료..성과 없어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선내 화물칸에서 발견한 미수습자 권재근씨의 화물차를 꺼내 내부수색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권 씨의 차량에는 자녀들의 장난감과 가재도구 등 이삿짐이 실려있었으며, 운전석 문에 열쇠가 꽂힌 채 크게 파손된 상태였습니다. 제주로 이사를 가기 위해 세월호에 탑승했던...
김진선 2017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