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경찰청, 교통사망사고 감소 유공 대통령표창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13) 서울에서 열린 '2017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서 교통사망사고 감소 우수청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13년 4백62건의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지난해 3백40건이 발생해 최근 3년 사이 21퍼센트 가량의 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선 2017년 07월 14일 -
아파트공사 일단 시작..피해는 주변 몫(R)
◀ANC▶ 신축 아파트가 들어설 때마다 주변 아파트나 주택 등에서는 침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단 공사를 시작한 뒤 피해가 발생하면 사후에 보상하면 된다는 논리에 안전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카센터의 콘크리트 옹벽이 마치 지진이 난 듯 파이고 갈라졌습니...
김진선 2017년 07월 13일 -
전남경찰청, 교통사망사고 감소 유공 대통령표창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13) 서울에서 열린 '2017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서 교통사망사고 감소 우수청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13년 4백62건의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지난해 3백40건이 발생해 최근 3년 사이 21퍼센트 가량의 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선 2017년 07월 13일 -
아파트공사 일단 시작..피해는 주변 몫(R)
◀ANC▶ 신축 아파트가 들어설 때마다 주변 아파트나 주택 등에서는 침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단 공사를 시작한 뒤 피해가 발생하면 사후에 보상하면 된다는 논리에 안전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카센터의 콘크리트 옹벽이 마치 지진이 난 듯 파이고 갈라졌습니...
김진선 2017년 07월 13일 -
전남경찰청, 교통사망사고 감소 유공 대통령표창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13) 서울에서 열린 '2017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서 교통사망사고 감소 우수청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13년 4백62건의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지난해 3백40건이 발생해 최근 3년 사이 21퍼센트 가량의 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선 2017년 07월 13일 -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소유로 추정되는 차량 발견
세월호 선내에서 미수습자 권재근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1톤 화물차가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12) 세월호 2층 화물칸 선수 부분에 뚫은 작업구를 통해 이삿짐이 실린 화물차를 발견했으며, 권 씨의 차량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차량을 꺼내기 위해 선체 추가절단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 씨 ...
김진선 2017년 07월 13일 -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소유로 추정되는 차량 발견
세월호 선내에서 미수습자 권재근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1톤 화물차가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12) 세월호 2층 화물칸 선수 부분에 뚫은 작업구를 통해 이삿짐이 실린 화물차를 발견했으며, 권 씨의 차량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차량을 꺼내기 위해 선체 추가절단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 씨 ...
김진선 2017년 07월 12일 -
데스크단신]목포시 상반기 예산 절감(R)
◀ANC▶ 목포시가 올해 건설공사 등에서 상반기 3억 3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입니다. ◀END▶ ◀VCR▶ 목포시는 건설공사, 용역 등에 대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각종 사업에 대한 원가 산정과 공법 적용, 설계변경이 적절했는지 예산 낭비요인을 찾아내고 ...
김진선 2017년 07월 12일 -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소유로 추정되는 차량 발견
세월호 선내에서 미수습자 권재근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1톤 화물차가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12) 세월호 2층 화물칸 선수 부분에 뚫은 작업구를 통해 이삿짐이 실린 화물차를 발견했으며, 권 씨의 차량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차량을 꺼내기 위해 선체 추가절단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 씨 ...
김진선 2017년 07월 12일 -
'성추행 의혹 교사' 내부 징계 허술(R)
◀ANC▶ 동료교사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50대 교사가 솜방망이 처분으로 학교에 복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외부인사를 배제한채 징계위원회를 꾸려 봐주기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의 한 고등학교가 소속 A교사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 것은 지난 2월. ...
김진선 2017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