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교육청, 사립 유치원 추가 감사 실시
전남도교육청이 사립 유치원 비리와 관련해 현재 3년 주기의 종합감사 외에 추가로 유치원 감사를 실시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도교육청은 시정조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비리 신고가 접수된 곳, 유아수 150명 이상 규모, 학부모 부담금 50만 원 이상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우선 감사를 실시할 ...
김진선 2018년 10월 25일 -
다툼 중 쓰러진 초등학생 의식 회복(R)
◀ANC▶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친구와 다투다 중태에 빠졌던 초등학생이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김진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3일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친구와 다투다 쓰러져 중태였던 5학년 A군이 이틀 만에 의사 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경찰은 A군의...
김진선 2018년 10월 25일 -
다툼 중 쓰러졌던 목포 초등생 의식 회복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친구와 다투다 중태에 빠졌던 초등학생이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쓰러졌던 5학년 A군과 몸싸움을 벌였던 B군과 목격한 학생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태로 A군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학교 측의 관리 책임 등을 물을 계획입니...
김진선 2018년 10월 25일 -
어획량 축소 기재한 중국어선 2척 검거
목포해양경찰서는 우리 해역에서 허가를 받고 조업하면서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적게 올린 혐의로 130톤급 중국어선 두 척을 붙잡아 담보금 8천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이들은 어제(24) 낮 12시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75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하면서 삼치 등 2만 7천킬로그램을 잡고도 조업일지에는 2만 3천킬로그램만 기...
김진선 2018년 10월 25일 -
시험문제 유출 고등학교 "관리 소홀 사과"(R)
◀ANC▶ 시험문제 유출 파문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목포의 한 고교가 사건 발생 2주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도교육청도 제기된 의혹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시험 문제가 유출된 목포의 모 고등학교가 문제가 불거진 지 2주 만에 공식 사과 했습니다. ...
김진선 2018년 10월 25일 -
시험문제 유출 고등학교 "관리 소홀 사과"(R)
◀ANC▶ 시험문제 유출 파문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목포의 한 고교가 사건 발생 2주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도교육청도 제기된 의혹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시험 문제가 유출된 목포의 모 고등학교가 문제가 불거진 지 2주 만에 공식 사과 했습니다. ...
김진선 2018년 10월 24일 -
데스크대담]장석웅 전남도교육감
◀ANC▶ 이 사건에 대해서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지난 18일 공식 사과를 하고,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1. 고교 시험지 유출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하셨는데, 어떤 부분이 문제였다고 보십니까? 다시 한 번 시험지 유출사태로 인해서 도민들게 심려 끼친 것에 대해서 송구하게 생각합니...
김진선 2018년 10월 24일 -
데스크단신]정동영 "세종역 포함 노선 신설" 제안
간추린 소식입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오늘 호남선 KTX와 관련해 "세종시가 행정수도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 오송역에서 내리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세종역이 포함된 단거리 노선을 신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018년‘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로 박우영 목포신협 이사장과 서한옥 세진무역 대표 등...
김진선 2018년 10월 24일 -
고등학생 나흘 째 미귀가..경찰 수사중
오늘(24) 오전 9시 10분쯤 무안의 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최 모 양이 나흘 째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최 양은 지난 20일 목포의 한 병원에서 퇴원한 뒤 휴대전화가 꺼진 채로 연락이 끊겼으며, 경찰은 최종 위치로 확인된 목포시 상동을 중심으로 최...
김진선 2018년 10월 24일 -
다툼 중 쓰러진 초등생 의식 회복 못 해..원인 조사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친구와 다투던 학생이 중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교육당국이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와 목포교육지원청은 어제(23) 학교에서 1차 조사를 마친데 이어 오늘(24) 가해 학생과 목격한 학생들을 상대로 추가 조사한 뒤 학교 측의 관리 책임을 살필 예정입니다. 목포의 한 초...
김진선 2018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