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정부 의료정책 반대" 휴진 잇따라(R)
◀ANC▶ 원격진료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며 의사협회가 오늘 하루 집단 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전남에서도 많은 의료기관이 휴진에 동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보건소의 진료시간을 연장하는 등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안과와 이비인후과 등 3개의 병원이 들어서...
김진선 2014년 03월 10일 -
데스크단신]목포시장 출마선언
◀ANC▶ 정태영 목포투데이 전 대표가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VCR▶ 정태영 예비후보는 도시 브랜드와 기업유치 등을 통해 목포를 세계노벨평화수도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선의원을 지낸 전경선 목포시의원은 오늘 목포시 제5선거구 전...
김진선 2014년 03월 07일 -
조선소에서 40대 근로자 철판에 깔려 숨져
오늘(7) 오전 0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 현대삼호중공업 대불1공장에서 근로자 41살 오 모 씨가 2톤 규모의 대형 철판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옮기던 강판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3월 07일 -
조선소에서 40대 근로자 철판에 깔려 숨져
오늘(7) 오전 0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 현대삼호중공업 대불1공장에서 근로자 41살 오 모 씨가 2톤 규모의 대형 철판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옮기던 강판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3월 07일 -
새천년대교 수십억 뒷돈 적발(R)
◀ANC▶ 신안 압해와 암태를 잇는 새천년대교 공사 과정에서 원하청 업체들이 수십 억의 뒷돈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시공사는 하도급사에게, 하도급사는 자재납품업체들에게 돈을 받아챙기면서 그야말로 먹이사슬과도 같은 조직적 상납이 이뤄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2천 6백억...
김진선 2014년 03월 07일 -
조선소에서 40대 근로자 철판에 깔려 숨져
어젯밤(6) 10시 10분쯤 전남)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모 중공업에서 41살 오 모 씨가 2톤 규모의 대형 철판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철판 아래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3월 07일 -
법원, '채용알선' 신안군의원 직위상실형 선고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보건소 직원 채용 알선을 빌미로 천 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신안군의회 박삼성 의원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09년 신안군 보건소 간호사 채용 응시자의 부모에게 '합격을 돕겠다'며 천만 원을 받았다 탈락하자 돌려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진선 2014년 03월 07일 -
새천년대교 수십억 뒷돈 적발(R)
◀ANC▶ 신안 압해와 암태를 잇는 새천년대교 공사 과정에서 원하청 업체들이 수십 억의 뒷돈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시공사는 하도급사에게, 하도급사는 자재납품업체들에게 돈을 받아챙기면서 그야말로 먹이사슬과도 같은 조직적 상납이 이뤄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2천 6백억...
김진선 2014년 03월 06일 -
동명이인 인적사항 도용한 50대 구속기소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동명이인의 행세를 하며 상해 사건의 전과 등을 타인에게 떠넘긴 혐의로 55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2년 7월 상해사건 피의자로 조사를 받으면서 동명이인의 주민등록번호로 서명하는 방법으로 동명이인인 피해자에게 전과가 생기게 하고 벌금 미납으로 수배돼 하루 동안 구금되게 ...
김진선 2014년 03월 06일 -
법원, '채용알선' 신안군의원 직위상실형 선고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보건소 직원 채용 알선을 빌미로 천 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신안군의회 박삼성 의원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09년 신안군 보건소 간호사 채용 응시자의 부모에게 '합격을 돕겠다'며 천만 원을 받았다 탈락하자 돌려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진선 2014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