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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당시 해경 동영상 원본 일부 삭제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이 촬영했던 동영상의 원본 일부가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증거보전절차를 진행중인 인천지방법원은 오늘(23) 해경 123정과 헬기가 촬영한 동영상의 복사본 1시간 30분 분량을 확보한 결과 해경청이 동영상 원본을 보관하지 않고 있다는 점과 제주항공단 소속 513헬기가 촬영한 영상의 ...
김진선 2014년 06월 24일 -
세월호 CCTV 영상 저장장치 발견(R)
◀ANC▶ 세월호 선체 내에 설치된 CCTV 영상이 기록되는 디지털 영상저장장치가 발견됐습니다. 복원이 되면 사고 당시 선내 상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디지털영상저장장치 이른바 DVR입니다. 합동구조팀은 지난 22일 밤 11시 50분쯤 세월...
김진선 2014년 06월 24일 -
세월호 침몰당시 해경 동영상 원본 일부 삭제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이 촬영했던 동영상의 원본 일부가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증거보전절차를 진행중인 인천지방법원은 오늘(23) 해경 123정과 헬기가 촬영한 동영상의 복사본 1시간 30분 분량을 확보한 결과 해경청이 동영상 원본을 보관하지 않고 있다는 점과 제주항공단 소속 513헬기가 촬영한 영상의 ...
김진선 2014년 06월 24일 -
"해경, 신고한 승객*승무원에 탈출안내 안 해"
해경이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과 선원 등 5명의 신고를 받고도 이들에게 탈출 안내 등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세월호 국조특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은 해경이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 4월 16일 단원고 학생의 최초 신고전화 이후 오전 9시 3분부터 21분까지 세월호 여객직원 강 모 씨...
김진선 2014년 06월 23일 -
세월호 침몰당시 해경 동영상 원본 일부 삭제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이 촬영했던 동영상의 원본 일부가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증거보전절차를 진행중인 인천지방법원은 오늘(23) 해경 123정과 헬기가 촬영한 동영상의 복사본 1시간 30분 분량을 확보한 결과 해경청이 동영상 원본을 보관하지 않고 있다는 점과 제주항공단 소속 513헬기가 촬영한 영상의 ...
김진선 2014년 06월 23일 -
흐린 날씨 이어져..밤사이 일부 지역 소나기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밤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에서 40밀리미터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오늘...
김진선 2014년 06월 23일 -
세월호 사고 69일째..소조기 수색 집중
세월호 침몰 사고 69일째인 오늘 물살이 느려지는 소조기를 맞았지만 수색 작업은 여전히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어젯밤(22) 10시와 오늘 오전 9시쯤 각각 2시간여 동안 수중수색을 실시했지만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내일까지인 소조기를 ...
김진선 2014년 06월 23일 -
"해경, 신고한 승객*승무원에 탈출안내 안 해"
해경이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과 선원 등 5명의 신고를 받고도 이들에게 탈출 안내 등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세월호 국조특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은 해경이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 4월 16일 단원고 학생의 최초 신고전화 이후 오전 9시 3분부터 21분까지 세월호 여객직원 강 모 씨...
김진선 2014년 06월 23일 -
세월호 침몰당시 해경 동영상 원본 일부 삭제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이 촬영했던 동영상의 원본 일부가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증거보전절차를 진행중인 인천지방법원은 오늘(23) 해경 123정과 헬기가 촬영한 동영상의 복사본 1시간 30분 분량을 확보한 결과 해경청이 동영상 원본을 보관하지 않고 있다는 점과 제주항공단 소속 513헬기가 촬영한 영상의 ...
김진선 2014년 06월 23일 -
곧 장마..안타까운 수색 현장(R)
◀ANC▶ 세월호 사고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가 12명 남았지만, 11일째 추가 희생자 수습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달말 장마까지 앞두고 실종자 가족 뿐만 아니라 잠수사들도 마음이 급해지고 있는데요. 수중수색 현장에 MBC가 다녀왔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수중...
김진선 2014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