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위험한 사제 수갑' 규제는 없어(R)
◀ANC▶ 경찰관들이 범죄자를 체포할 때 쓰는 수갑이 인터넷에서 손쉽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장난으로 수갑을 찼다 애먼 119가 출동하기도 하고 신분을 속이는 범죄에도 악용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주말, 한 가족이 목포의 한 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11살 조 모 양의...
김진선 2014년 03월 31일 -
검찰 목포지청, 광주시청 전격 압수수색
검찰이 제약회사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공무원간의 돈 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오늘(31) 오전 광주시청 예방의학계 사무실에 수사관 2명을 보내 6급 공무원 나 모 씨의 컴퓨터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제약회사와 공무원 간에 돈이 오간 이유와 대...
김진선 2014년 03월 31일 -
섬지역 그물 훔쳐 판매한 50대 검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다른 어민의 그물을 훔쳐 판매한 혐의로 5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의 한 창고 앞에서 시가 천 5백만 원 상당의 자망어구 5천 2백여미터를 훔친 뒤 재활용공장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3월 31일 -
섬지역 그물 훔쳐 판매한 50대 검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다른 어민의 그물을 훔쳐 판매한 혐의로 5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의 한 창고 앞에서 시가 천 5백만 원 상당의 자망어구 5천 2백여미터를 훔친 뒤 재활용공장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3월 31일 -
6.4 지방선거 브리핑
◀ANC▶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번주부터 시도지사 공천 규칙 마련에 본격 나섭니다. 6.4 지방선거 브리핑,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새정치민주연합은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이번 주부터 공천 규칙과 공천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이어 공천 후보자 접수와 면접 일정에 들어갈 예...
김진선 2014년 03월 31일 -
인권침해 피해 장애인 대부분 장애등록 안 돼
염전 인권침해 피해자인 장애인 근로자 대부분이 장애인 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경찰과 장애인 단체 등이 참여한 '염전 근로자 인권실태' 합동 조사 결과 보호조치가 필요한 장애인 근로자 22명을 확인하고 보호시설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이들 가운데 90퍼센트가 넘는 20명은 ...
김진선 2014년 03월 31일 -
6.4 지방선거 브리핑
◀ANC▶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번주부터 시도지사 공천 규칙 마련에 본격 나섭니다. 6.4 지방선거 브리핑,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새정치민주연합은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이번 주부터 공천 규칙과 공천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이어 공천 후보자 접수와 면접 일정에 들어갈 예...
김진선 2014년 03월 30일 -
장난감 수갑 안풀려 119 구조
오늘 오후 6시 30분쯤 목포시 용당동에 사는 11살 조 모양이 장난감 수갑이 풀리지 않는다며 경찰과 119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는 조 양이 자신의 팔목에 채운 장난감 수갑의 열쇠를 잃어버려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철제 절단기를 이용해 수갑을 잘라냈으며, 조 양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김진선 2014년 03월 29일 -
'적발되도 또 영업' 안마시술소 성매매 기승(R)
◀ANC▶ 안마시술소에서의 불법 성매매 영업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업소들이 단속에 적발되더라도 허술한 규정탓에 영업을 재개하는 것이 너무나 쉽기 때문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찰들이 조심스럽게 잠긴 문을 따고 안마실을 덮칩니다. 성매매를 하려던 남녀는 난감한 듯 카메라를 ...
김진선 2014년 03월 29일 -
'적발되도 또 영업' 안마시술소 성매매 기승(R)
◀ANC▶ 안마시술소에서의 불법 성매매 영업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업소들이 단속에 적발되더라도 허술한 규정탓에 영업을 재개하는 것이 너무나 쉽기 때문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찰들이 조심스럽게 잠긴 문을 따고 안마실을 덮칩니다. 성매매를 하려던 남녀는 난감한 듯 카메라를 ...
김진선 2014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