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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30일부터 시작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들은 오늘(26)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0일 안전행정부와 국방부, 전라남도와 진도군을 시작으로 다음달 11일까지 8일 동안 기관보고를 실시한다며, 해양경찰청과 청와대 비서실 등 20여 개 기관들의 보고 일정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관보고는 각 기관의 장이 하는 것을 원칙으로 청와...
김진선 2014년 06월 26일 -
세월호 사고 72일째..남은 실종자 11명
세월호 사고 72일째인 오늘 실종자 11명이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어제(26) 새벽 12시 54분부터 한 시간 30여분 동안 12차례 24명의 잠수사를 투입해 수중수색을 실시했지만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14년 06월 26일 -
세월호 사고 72일째..남은 실종자 11명
세월호 사고 72일째인 오늘 실종자 11명이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오늘(26) 새벽 12시 54분부터 한 시간 30여분 동안 12차례 24명의 잠수사를 투입해 수중수색을 실시했지만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늘 3층 중앙 객실...
김진선 2014년 06월 26일 -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30일부터 시작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기관보고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실시됩니다.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들은 오늘(26)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0일 안전행정부와 국방부, 전라남도와 진도군을 시작으로 8일 동안 기관보고를 실시한다며, 해양경찰청과 청와대 비서실 등 20여 개 기관들의 보고 일정을 합의했다...
김진선 2014년 06월 26일 -
아침]국조 특위 "허술한 초동 조치 책임 물을 것"(R)
◀ANC▶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위가 여야 따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허술했던 초동 조치에 집중하고 있는 의원들은 각 기관이 책임을 회피하는데 급급하다고 질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야당 의원들이 목포해경을 찾았습니다. 사고 현장에 가장 ...
김진선 2014년 06월 26일 -
아침]국조 특위 "허술한 초동 조치 책임 물을 것"(R)
◀ANC▶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위가 여야 따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허술했던 초동 조치에 집중하고 있는 의원들은 각 기관이 책임을 회피하는데 급급하다고 질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야당 의원들이 목포해경을 찾았습니다. 사고 현장에 가장 ...
김진선 2014년 06월 26일 -
세월호 사고 전 영상 담겼나?(R)
◀ANC▶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 과정에서 사고 전 선내 상황이 담겨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DVR,영상저장장치가 인양되자 피해자 가족들이 법원에 즉시 증거보전신청을 냈습니다. 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핵심 열쇠가 될 수 있다는 판단때문인데요. 영상저장장치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
김진선 2014년 06월 25일 -
세월호 국조특위 현장조사 여야 따로 실시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가 국정조사 일정 등을 합의하지 못하면서 오늘부터 시작된 현장조사를 여야가 따로 실시하는 등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7명은 오늘(25) 목포해양경찰서와 제3함대사령부, 진도VTS를 차례로 방문해 세월호 사고 전후 상황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위 소속 새누...
김진선 2014년 06월 25일 -
로컬데스크]단원고 여학생 발견..실종자 11명(R)
◀ANC▶ 세월호 침몰 사고 70일째, 단원고 여학생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이제 실종자는 11명 남았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세월호의 CCTV 영상이 담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디지털영상저장장치에 대해 증거보전을 신청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오늘(24) 새벽 1시쯤 세월호 4층 중앙통...
김진선 2014년 06월 24일 -
이브닝:목포]희생자 1명 추가 수습..실종자 11명
◀ANC▶ 세월호 희생자 시신이 16일만에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오늘새벽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발견됐는데, 단원고 여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24) 새벽 1시쯤 세월호 4층 중앙통로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DNA를 분석한 결과 단원고 2학년 ...
김진선 2014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