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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 탄 화물차 방앗간으로 돌진(R)
◀ANC▶ 양파작업 인부들이 탄 화물차가 주차된 차량과 방앗간을 잇따라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을 싣고 오가는 차량들이 많아지면서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깨진 유리조각과 곡식들이 뒤섞여 아수라장이 된 방앗간. 방앗간을 들이받...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가드레일 충돌..2명 사상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무안방향 31킬로미터 지점에서 달리던 50살 한 모 씨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량에 타고 있던 52살 김 모 씨가 숨지고 한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오른쪽 앞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진도*제주VTS 교신기록 증거보전절차 시작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도와 제주VTS를 상대로 낸 교신기록 증거보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과 제주지법은 이에 따라 내일(12) 진도VTS와 제주VTS를 방문해 증거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유족들은 확보된 증거들을 사고 원인 규명과 국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청구소송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화물차가 주차 차량*방앗간 들이받아..6명 부상
오늘 오전 5시 40분쯤 함평군 손불면의 한 골목에서 1톤 화물차가 주차된 차량과 방앗간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양파 수확 작업을 위해 화물차에 타고 있던 43살 김 모 씨등 40에서 60대 여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가드레일 충돌..2명 사상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무안방향 31킬로미터 지점에서 달리던 50살 한 모 씨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량에 타고 있던 52살 김 모 씨가 숨지고 한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오른쪽 앞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첫 재판..유가족 분노(R)
◀ANC▶ 세월호 사고 희생자 가족들은 광주를 찾아 선원들의 첫 재판을 지켜봤습니다. 선원들을 처음으로 마주한 가족들에게서는 분노와 한숨이 터져나왔고, 지켜보는 시민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세월호 선원들의 재판이 열린 광주지방법원 입구에 유가족을 ...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첫 재판..유가족 분노(R)
◀ANC▶ 세월호 사고 희생자 가족들은 광주를 찾아 선원들의 첫 재판을 지켜봤습니다. 선원들을 처음으로 마주한 가족들에게서는 분노와 한숨이 터져나왔고, 지켜보는 시민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세월호 선원들의 재판이 열린 광주지방법원 입구에 유가족을 ...
김진선 2014년 06월 10일 -
아침용]수색 어려움..해경 수사 본격화(R)
◀ANC▶ 세월호 선내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단원고 학생의 시신이 추가 수습됐지만 또다시 빨라진 물살에 수색은 또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의 부실한 초기대처를 수사중인 검찰은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단원고 교사에 이어 세월호 4층 선수 왼쪽 격실...
김진선 2014년 06월 10일 -
단원고 학생 시신 수습..해경 수사 본격화(R)
◀ANC▶ 세월호 선내에서 단원고 학생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되면서 사고 55일째인 오늘 실종자는 12명 남았습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의 부실한 초기대처를 수사중인 검찰은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단원고 교사에 이어 세월호 4층 선수 왼쪽 격실에서 수습된 시...
김진선 2014년 06월 09일 -
단원고 학생 시신 수습..해경 수사 본격화(R)
◀ANC▶ 세월호 선내에서 단원고 학생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되면서 사고 55일째인 오늘 실종자는 12명 남았습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의 부실한 초기대처를 수사중인 검찰은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단원고 교사에 이어 세월호 4층 선수 왼쪽 격실에서 수습된 시...
김진선 2014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