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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도와줘" 동창생 사칭해 사기(R)
◀ANC▶ 초*중학교 동창생을 사칭해 주간지 구독을 권유한 뒤 10억 원 이상의 판매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50대 남성들로, 딱한 사연을 호소하는 가짜 동창생에게 만 8천 명이 속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기도 부천의 한 사무실에 경찰들이 들이닥칩니다. ...
김진선 2015년 03월 05일 -
"친구야 도와줘" 동창생 사칭해 사기R
◀ANC▶ 초*중학교 동창생을 사칭해 주간지 구독을 권유한 뒤 수십 억의 판매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50대 남성들로, 딱한 사연을 호소하는 가짜 동창생에게 만 8천 명이 속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기도 부천의 한 사무실에 경찰들이 들이닥칩니다. 당황하...
김진선 2015년 03월 04일 -
신안 야산에서 불..0.1ha 피해
오늘(4) 오후 12시 40분쯤 신안군 도초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0.1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과 인접해있는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3월 04일 -
동창생 사칭해 주간지 구독 영업한 일당 검거
동창생을 사칭해 주간지 구독을 권유한 뒤 판매 수수료를 챙긴 보이스피싱 조직이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3년 동안 동창회 인터넷카페 7천여 개에 접속해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주간지를 구독하게 하는 수법으로 만 8천여 명에게 15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37명을 ...
김진선 2015년 03월 04일 -
함평축협 '사전기부행위' 조합원 자수 잇따라
함평경찰서는 지난달 함평축협에서 사전기부행위가 고발됨에 따라 전 조합원들에게 '선거 전날인 이달 10일까지 금품 수수 사실을 자수하면 과태료를 감경 또는 면제한다'는 서한문을 발송한 뒤 현재까지 10명 이상의 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함평축협장 선거에 나선 입후보자와 배우자가 조합원 12명에게...
김진선 2015년 03월 04일 -
함평축협 '사전기부행위' 조합원 자수 잇따라
함평경찰서는 지난달 함평축협에서 사전기부행위가 고발됨에 따라 전 조합원들에게 '선거 전날인 이달 10일까지 금품 수수 사실을 자수하면 과태료를 감경 또는 면제한다'는 서한문을 발송한 뒤 현재까지 10명 이상의 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함평축협장 선거에 나선 입후보자와 배우자가 조합원 12명에게...
김진선 2015년 03월 04일 -
새마을금고 선거 또 '잡음'(R)
◀ANC▶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뿐만 아니라 새마을 금고 임원 선거에서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를 운영하다보니 웃지 못할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조합원 5천 6백여 명이 동록돼 있는 한 새마을금고의 이사장 선거. 조합원들이 회의장에 다...
김진선 2015년 03월 03일 -
함평축협 '사전기부행위' 조합원 자수 잇따라
함평경찰서는 지난달 함평축협에서 사전기부행위가 고발됨에 따라 전 조합원들에게 '선거 전날인 이달 10일까지 금품 수수 사실을 자수하면 과태료를 감경 또는 면제한다'는 서한문을 발송한 뒤 현재까지 10명 이상의 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함평축협장 선거에 나선 입후보자와 배우자가 조합원 12명에게...
김진선 2015년 03월 03일 -
데스크단신]공명선거 실천하자(R)
◀ANC▶ 농협전남지역본부와 한국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는 오늘 조합장 선거의 공명선거 실천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공명선거 실천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는 오는 7일까지 시군을 돌며 조합원 공명 선거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전남도 ...
김진선 2015년 03월 03일 -
80대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 운전자 구속
장흥경찰서는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80대 노인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운전자 59살 이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 10분쯤 장흥군 회진면의 한 도로에서 가장자리로 걷던 83살 권 모 씨를 치여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 씨는 당시 혈중알콜농도 0....
김진선 2015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