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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 또는 눈..예상 강우량 5~20mm
목포 등 전남지역은 주말인 내일 낮부터 흐려져 밤에는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밀리미터입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사이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5도 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
김진선 2015년 02월 27일 -
보통 감기 아니다(R)
◀ANC▶ 늦겨울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 감기 환자 절반이 독감일 만큼 증상도 지독한데요. 독감 예방접종을 한 사람들도 피해가지 못하면서 개학을 앞두고 비상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루 3백명 안팎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는 목포의 한 내과. 10명 중 서너 명은 기침과 고...
김진선 2015년 02월 27일 -
모텔 금고 상습적으로 털어온 10대 붙잡혀
목포경찰서는 모텔이나 찜질방 등을 돌며 금고를 털어온 혐의로 17살 김 모 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양은 어제(26) 오전 10시 4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모텔 계산대에서 현금 26만 원을 훔치는 등 이번주에만 목포 일대 모텔과 찜질방 3곳을 돌며 230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2월 27일 -
전남 총기사고 최근 7년 동안 9건 발생
세종시에서 총기난사로 3명이 숨진 가운데, 전남에서도 지난 2009년 이후 9건의 총기 오발사고나 상해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남에 등록된 총포류는 나주와 목포 등을 중심으로 만 7백여 정에 이르며, 경찰은 소지 허가자들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불법총기 단속을 강화하겠다...
김진선 2015년 02월 27일 -
전남 총기사고 최근 7년 동안 9건 발생
세종시에서 총기난사로 3명이 숨진 가운데, 전남에서도 지난 2009년 이후 9건의 총기 오발사고나 상해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남에 등록된 총포류는 나주와 목포 등을 중심으로 만 7백여 정에 이르며, 경찰은 소지 허가자들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불법총기 단속을 강화하겠다...
김진선 2015년 02월 27일 -
전남 총기사고 최근 7년 동안 9건 발생
세종시에서 총기난사로 3명이 숨진 가운데, 전남에서도 지난 2009년 이후 9건의 총기 오발사고나 상해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남에 등록된 총포류는 나주와 목포 등을 중심으로 만 7백여 정에 이르며, 경찰은 소지 허가자들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불법총기 단속을 강화하겠다...
김진선 2015년 02월 26일 -
전남 총기사고 최근 7년 동안 9건 발생
세종시에서 총기난사로 3명이 숨진 가운데, 전남에서도 지난 2009년 이후 9건의 총기 오발사고나 상해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남에 등록된 총포류는 나주와 목포 등을 중심으로 만 7백여 정에 이르며, 경찰은 소지 허가자들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불법총기 단속을 강화하겠다...
김진선 2015년 02월 26일 -
"9시 등교 문제..대화 창구 만들자"(R)
◀ANC▶ 경기와 강원, 전북 등에 이어 서울에서도 다음달 신학기부터 9시 등교가 실시됩니다. 전남에서도 이같은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만채 교육감은 그동안 고등학생들의 9시 등교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INT...
김진선 2015년 02월 26일 -
"9시 등교 문제..대화 창구 만들자"(R)
◀ANC▶ 경기와 강원, 전북 등에 이어 서울에서도 다음달 신학기부터 9시 등교가 실시됩니다. 전남에서도 이같은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만채 교육감은 그동안 고등학생들의 9시 등교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INT...
김진선 2015년 02월 26일 -
중국 춘절 연휴 끝나자마자 불법조업 기승
서해어업관리단은 불법조업으로 어업 중지를 통보받고도 또다시 우리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벌인 중국어선 등 2척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초 다음달 14일까지 어업활동을 중지당한 이들은 어제(25) 오후 3시 30분쯤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아귀 등 백 킬로그램을 몰래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김진선 2015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