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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첫 일정으로 팽목항 방문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오늘 진도 팽목항을 찾습니다. 국회와 대법원, 대한변호사협회와 세월호 유가족이 추천한 17명의 특위 위원들은 어제(5) 임명장을 수여받고, 오늘(6) 첫 일정으로 안산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와 진도 팽목항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 ...
김진선 2015년 03월 06일 -
필로폰 투약*판매한 40대 등 5명 검거
전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과 대마를 소지하거나 판매한 혐의로 49살 전 모 씨등 5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경남 김해와 중국 등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사고 판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들에게서 3백여 명에게 투약할 수 있는 양인 필로폰 10.32그램과 대마 등을 압수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3월 06일 -
목포 금은방 절도사건 용의자 파악 난항
목포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 사건의 용의자가 이틀째 검거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얼굴이 찍힌 금은방 내부 CCTV와 인근 도로 등에 설치된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의 신원과 함께 도주로를 파악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3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그제(4) 오후 목...
김진선 2015년 03월 06일 -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첫 일정으로 팽목항 방문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오늘 진도 팽목항을 찾습니다. 국회와 대법원, 대한변호사협회와 세월호 유가족이 추천한 17명의 특위 위원들은 어제(5) 임명장을 수여받고, 오늘(6) 첫 일정으로 안산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와 진도 팽목항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 ...
김진선 2015년 03월 06일 -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첫 일정으로 팽목항 방문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오늘 진도 팽목항을 찾습니다. 국회와 대법원, 대한변호사협회와 세월호 유가족이 추천한 17명의 특위 위원들은 어제(5) 임명장을 수여받고, 오늘(6) 첫 일정으로 안산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와 진도 팽목항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 ...
김진선 2015년 03월 06일 -
목포 오피스텔에서 화재..30대 여성 부상
어젯밤(5) 10시 30분쯤 전남)목포시 산정동의 한 9층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8층에 사는 주민 37살 김 모 씨가 난간에 매달려있다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팔 등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불은 37.8제곱미터의 방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 부근에서 불이 시...
김진선 2015년 03월 06일 -
'손님인 척' 또 금은방 절도(R)
◀ANC▶ 목포에서 금은방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손님을 가장해 물건을 고르는 척 하다 귀금속을 들고 달아나는 모습이 모두 CCTV에 담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얼굴을 가리지 않은 남성이 금은방에서 계속 통화를 하며 서성입니다. 주인이 잠시 다른 일을 보...
김진선 2015년 03월 05일 -
"친구야 도와줘" 동창생 사칭해 사기(R)
◀ANC▶ 초*중학교 동창생을 사칭해 주간지 구독을 권유한 뒤 10억 원 이상의 판매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50대 남성들로, 딱한 사연을 호소하는 가짜 동창생에게 만 8천 명이 속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기도 부천의 한 사무실에 경찰들이 들이닥칩니다. ...
김진선 2015년 03월 05일 -
"친구야 도와줘" 동창생 사칭해 사기R
◀ANC▶ 초*중학교 동창생을 사칭해 주간지 구독을 권유한 뒤 수십 억의 판매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50대 남성들로, 딱한 사연을 호소하는 가짜 동창생에게 만 8천 명이 속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기도 부천의 한 사무실에 경찰들이 들이닥칩니다. 당황하...
김진선 2015년 03월 04일 -
신안 야산에서 불..0.1ha 피해
오늘(4) 오후 12시 40분쯤 신안군 도초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0.1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과 인접해있는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