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오전 7시 25분쯤
완도군 노화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 75살 고 모 씨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불로 80여제곱미터의 목조 주택이
모두 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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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3-25 18:15:10 수정 2015-03-25 18:15:10 조회수 1
오늘(25) 오전 7시 25분쯤
완도군 노화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 75살 고 모 씨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불로 80여제곱미터의 목조 주택이
모두 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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