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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해경 헬기 인양..수색은 계속(R)
◀ANC▶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헬기가 인양되면서 탑승자 2명이 추가로 수습된 가운데, 남은 실종자는 1명입니다. 해상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해경은 유가족들과 논의해 합동 영결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추락한 동체에서 발견된 조종사들이 운구되고 있습니다. 기장 최승호...
김진선 2015년 03월 21일 -
추락 헬기*실종자 인양..원인 조사 착수(R)
◀ANC▶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헬기 동체와 안에 있던 조종사 2명이 사고 일주일 만에 인양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남은 실종자 1명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곳곳이 뜯겨져나간 헬기 동체가 거꾸로 매달린 채 부두에 옮겨집니다. 바깥 형태만 겨우 ...
김진선 2015년 03월 20일 -
가거도 주민들, 헬기 추락 유가족 위해 성금 모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주민들이 지난 13일 밤 어린이 환자 이송에 나섰다 해상에 추락한 해경 헬기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성금을 모았습니다. 가거도 주민들은 방파제 앞 바다에서 기장과 부기장 시신이 수습된 오늘(20) 오후 자발적 모금 운동을 벌였으며, 학생과 기관, 단체 등이 동참해 모은 성금은 유가족에게 전...
김진선 2015년 03월 20일 -
추락헬기 조종사,동체 목포로 옮겨져
가거도 해상에 추락한 헬기가 사고 발생 7일 만에 인양돼 오늘 오후 4시쯤 목포항 대불부두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앞으로 헬기 동체를 서해해경본부 목포항공대 격납고에 보관하고 본격적인 사고 원인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후 2시쯤에는 헬기 동체에서 숨진 채 발견된 기장 최승호 경위와 부기장 백동흠 경위...
김진선 2015년 03월 20일 -
최종]시신 추정 물체 발견..인양 잠시 중단(R)
◀ANC▶ 가거도 해상에 추락한 지 엿새 만에 발견된 해경 헬기 동체에서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확인됐습니다. 헬기 인양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데, 빠른 물살 때문에 잠시 중단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군 잠수사들은 오늘 새벽 1시부터 수심 75미터까지 가라앉은 해경 헬기를 수색했...
김진선 2015년 03월 20일 -
추락 헬기 동체 발견..잠수사 투입(R)
◀ANC▶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했던 해경 헬기가 오늘 수중에서 발견됐습니다. 사고 발생 일주일 만입니다. 조금 전부터 심해 잠수사들이 투입됐다고 하는데, 서해해경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진선 기자 지금 소식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조금전 7시 30분부터 해군 심해잠수사들이 사고 해역...
김진선 2015년 03월 19일 -
가거도 추락 해경 헬기 동체 발견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헬기 동체가 발견돼 해경이 인양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서해 해양경비 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2시 12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방파제 남쪽 천2백 미터 지점에서 헬기 동체가 발견됐습니다. 동체는 음파탐지기를 이용해 수중탐색을 벌이던 국립해양조사선에 의해 수심 75미터에서 감지됐으...
김진선 2015년 03월 19일 -
추모의 마음 모인다..팽목항 '기억의 벽'(R)
◀ANC▶ 다음 달 세월호 사고 1주기를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추모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지금 팽목항에는 이런 마음들이 모여 슬프지만 아름다운 '기억의 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뼘 남짓한 도자기 타일이 엄마와 아이들 앞에 놓였습니다. 팽목항 방파제에 만들어지고...
김진선 2015년 03월 19일 -
추모의 마음 모인다..팽목항 '기억의 벽'(R)
◀ANC▶ 다음 달 세월호 사고 1주기를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추모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지금 팽목항에는 이런 마음들이 모여 슬프지만 아름다운 '기억의 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뼘 남짓한 도자기 타일이 엄마와 아이들 앞에 놓였습니다. 팽목항 방파제에 만들어지고...
김진선 2015년 03월 19일 -
추모의 마음 모인다..팽목항 '기억의 벽'(R)
◀ANC▶ 다음 달 세월호 사고 1주기를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추모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지금 팽목항에는 이런 마음들이 모여 슬프지만 아름다운 '기억의 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뼘 남짓한 도자기 타일이 엄마와 아이들 앞에 놓였습니다. 팽목항 방파제에 만들어지고...
김진선 2015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