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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 곳곳에서 열려
제43회 어버이날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기념행사와 경로장치 등이 열렸습니다. 오늘(8) 오전 11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행자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고정숙씨를 비롯해 24명에게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현대산업중공업도 호텔현대에서 어버이날 부모님 초...
김진선 2015년 05월 08일 -
노동자의 권리, 가르쳐주세요(R)
◀ANC▶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경험이 늘고 있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알면서도 지켜주지 않는 권리,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노동인권 교육이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다음 학기면 현장실습에 나설 특성화고...
김진선 2015년 05월 08일 -
고의 교통사고로 억대 보험금 챙긴 일당 검거
전남지방경찰청은 지인들과 짜고 외제차량을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34살 이 모 씨등 3명을 구속하고 2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차량과 가해차량 운전자, 동승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뒤 지난 2010년부터 광주*전남 등지에서 스무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3억...
김진선 2015년 05월 07일 -
고의 교통사고로 억대 보험금 챙긴 일당 검거
전남지방경찰청은 지인들과 짜고 외제차량을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34살 이 모 씨등 3명을 구속하고 2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차량과 가해차량 운전자, 동승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뒤 지난 2010년부터 광주*전남 등지에서 스무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3억...
김진선 2015년 05월 07일 -
'명량' 후속 다큐 전남에서 첫 공개(R)
◀ANC▶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한 영화 '명량'의 후속작,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가 전남에서 먼저 공개됐습니다.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영화 중에서 "일본에서는 명량해전이 그렇게 중요한 전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명량해전이 과연 승...
김진선 2015년 05월 07일 -
'명량' 후속 다큐 전남에서 첫 공개(R)
◀ANC▶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한 영화 '명량'의 후속작,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가 전남에서 먼저 공개됐습니다.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영화 중에서 "일본에서는 명량해전이 그렇게 중요한 전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명량해전이 ...
김진선 2015년 05월 07일 -
'명량' 후속 다큐 전남에서 첫 공개(R)
◀ANC▶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한 영화 '명량'의 후속작,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가 전남에서 먼저 공개됐습니다.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영화 중에서 "일본에서는 명량해전이 그렇게 중요한 전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명량해전이 ...
김진선 2015년 05월 06일 -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목포에서 시사회
영화 '명량'의 후속작인 다큐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가 개봉을 앞두고 목포에서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다큐 영화는 전작에 출연했던 3명의 배우가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승리 과정을 따라가보는 것을 담아냈습니다. 시사회에는 김한민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 영화 촬영 소회와 이순신 장군의 리더...
김진선 2015년 05월 06일 -
부부 싸움 뒤 아내 살해한 30대 영장
진도경찰서는 아내를 목졸라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한 35살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는 오늘(5) 새벽 5시쯤 진도군 지산면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인 32살 김 모 씨와 말다툼을 하다 김 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06일 -
화물 운전기사 사망사고 조작 의혹 경찰 조사
사고현장 조작 의혹이 제기된 화물차 운전기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화물 선적 작업중 숨진 운전기사 43살 박 모 씨의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사고 이후 크레인용 벨트를 걷어내고, 결박 장치를 떨어뜨려 사고 현장을 조작한 사람을 확인하고 있다...
김진선 2015년 05월 05일